올들어 산림과 관련한 위반사범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한 산림내 위법행위는 41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적발건수는 지난 2011년 28건,
2012년과 2013년 각각 1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에 대한 불법산지전용이 가장 많고
다음이 무허가 벌채 등입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자치경찰단, 국립공원과 함께
재선충병 방제지와 둘레길,
약용이나
희귀식물 집단 보호구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