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8.18 06:59

오프닝>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복미사에는
100만명의 인파가 몰려 그 관심을 반영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한 제주소식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시복식 100만 인파>

이 날 시복미사에서
제주의 첫 천주교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 베드로가 복자로 선포됐다는 소식입니다.
가톨릭 교회가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하는 것으로
법으로 정한 장소와 방식에 따라
해마다 5월 29일에
김기량 복자의 축일을 거행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소비 부진.출혈 경쟁 가속화>

제주의 대표 양식 어종이자
정부 차원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과어어의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도내 양식업계가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그동안 활어로 출하돼 신선도로 승부해 왔던 광어는
최근 냉동처리하는 자구책에도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3면 20억 국비지원 알고보니 그림의 떡>

제주시 금악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조직체인 이호영농조합법인이
2년 연속 전국 1위의
공동자원화업체로 선정됐으나
실질적인 지원혜택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국비를 지원받아 공장시설물을 설치해
이 시설물을
담보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정부의 해석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원 도정 첫 국감>

민선 6기 도정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예정돼
주목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오는 29일부터 국토교통위원회를 시작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잇따라 열리는데
각종 현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3면 제주시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제주시 예산규모가 1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당초 9천 400억원대에서
800억원이 증가한
1조 276억원으로 확정됐다는 내용인데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 당시
6천 900억원대에서 48% 증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초등학생들을 둔 맞벌이 부부는
학생들의 방학이 그다지 달갑지 않을텐데요...
여전히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학교에서 집에 가면요?>

올해부터 초등 돌봄교실이 확대돼 그나마 초등학교 1, 2학년 중에서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지만
점심 식사 없이 오전에만 운영되면서
오후시간대에 아이들을 돌봐 줄 곳을 찾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행정은
어쩔 수 없는 어려움이라고 해명하고 있다는 내용도 실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4면 음란 입건 김수창 제주지검장>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죠...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뒤
검사장 신분이 수사에 방해가 된다면
물러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잇습니다.


<8. 제주일보 7면 하루 관광객 5만명 시대 열렸다>

제주의 여름피서관광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역사상 최초로 하루 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절정을 이루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다
이달 초 태풍으로 제주여행을 미뤘던
관광객들의 수요가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6면 대형관광지 지역상생 외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할인입장권 판매에
규모가 작은 도내 여행사들은
사실상 끼어들기가 어려운
입찰조건을 내세우고 있다고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모 대형 관광지의 경우
연 100억 이상을 분할 선구매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며
도내 여행사들은
쳐다만 볼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공공시설 관리>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도내 공공시설물의 경영합리화와 관련해
전임 도정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지만
현재 도정 교체기에 맞물려 백지화됐다며
이 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제주국제관광지, 에볼라>

전 세계가
아프리카 풍토병으로 알려진
에볼라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 역시
국제관광지라는 특성상 방심은 금물이라며
국내 다른 지역보다 더 체계적인 질병 관리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전자무역 활성화 방안>

정부가 최근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며
일반무역이 쉽지 않은 제주지역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돌파구인 만큼
장기적인 육성전략과 함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의 사진입니다.

대한민국을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거수 일투족,
방문지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죠...
특히 낮은 자세로 신자들을 맞이하고 있는 점이
더더욱 그런데요...
사진은 충북 음성군 꽃동네 희망의 집을 방문해
한 아이에게 인사하고 있는 따뜻한 모습 전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희망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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