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치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료기관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치매 전문인 '광역치매센터'의 내년 개원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 사업을 기획하고
치매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치매센터 설비치와 운영비 15억 원 정도의 예산 가운데
70%를 국비로 충당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 65살 이상 치매 노인은
2010년 5천 800명에서
올해 7천 200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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