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경쟁 치열…뜨거운 하늘길
김기영   |  
|  2014.08.19 17:20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각 항공사가 경쟁적으로 새항공기를 투입하며
노선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특히 저비용항공사가 추가 설립될 것으로 보여
하늘길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의 하늘을 채우고 있는 저비용항공사.

그들 사이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기 4대를 새로 투입했습니다.

이러한 항공기 증편은
제주항공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스탠드>
"국내 저비용 항공사 마다
새 항공기 도입에 집중하면서
항공기 증편 경쟁은 더 가열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과 진에어, 티웨이 항공도
올해 상반기 항공기를 1대를 추가했고,
제주와 강원, 제주와 대구 등
신규 노선도 잇따라 취항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성항공의 임직원이 모여 만든 유스카이 항공과
아시아나의 두번째 저비용항공사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이용객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한편,
경쟁 과열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고태호/ 제주발전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경쟁으로 인해 경쟁력이 취약한 저가 항공사 재무 구조에는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앞다투어 찾는 관광 제주의 인기만큼이나
제주의 하늘길 경쟁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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