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포 해저터널 재검토...성사여부는?
  • 지난 2007년 제주도와 전라남도가 제주와 보길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 추진을 정부에 제안했지만 막대한 사업비와 기술력의 한계로 무산되 바 있는데요... 최근 업계에서 제주 해저터널 사업을 다시 검토하는데다 정치권마저 관심을 보이면서 새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해저터널을 건설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KTX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입니다. 실제 성사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와 다른지방을 항공편이나 뱃편이 아닌 자동차나 기차로 이동할 수 있을까? 그 대안이 바로 해저터널이지만 막대한 사업비를 필요로 하고 또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어 지금까지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07년 제주도와 전라남도가 제주와 보길도를 잇는 85킬로미터의 해저터널 건설을 정부에 제안했지만 막대한 사업비와 기술력의 한계로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와 전남을 잇는 해저 고속철도 연결방안이 다시 검토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코 건설이 최근 사업성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데에 따른 것입니다. 실제 제주도가 추진할 당시인 지난 2007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42만명이었지만 지난해의 경우 두배인 1천 80만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 CG IN ### 포스코에서 구상하는 사업은 전남 목포에서 해남, 보길도, 추자도를 거쳐 제주도까지 171킬로미터 구간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길도에서 제주까지의 구간은 해저터널을 뚫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서울에서 KTX를 타고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비는 17에서 18조원, 공사기간은 8년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포스코의 검토단계일 뿐입니다. ### CG OUT ### 이와는 별도로 전라남도 역시 최근 정부에 제주까지 해저터널을 연결하는 안을 건의해 올 연말 확정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씽크)국토부 관계자 3차 국가계획에 들어갔을 경우 재정사업이나 민자사업 두가지로 추진할 수 있지만 민간사업자가 제안할 경우 굳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있어야 제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저터널 건설사업은 막대한 사업비는 차치하고서라도 제주로서는 매우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더 많은 관광객과 물류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반대로 1일 관광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제주관광산업의 패턴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8.20(수)  |  양상현
  • 전기차 경쟁률 10대 1...인기비결은?
  • 전기차 인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220여대를 보급하기 위한 신청 접수에 2천명 이상이 접수하며 10대 1의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만든 전기자동찹니다. 환경 오염 걱정이 없는데다 소음이 적고 연료비도 적게 들면서 차세대 운송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도 지난 주부터 자신이 타고 다니는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꿨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도민들의 인기도 좀처럼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가 최근 전기차 보급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225대 보급 계획에 2천3백여 명이 몰리며 평균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기아의 쏘울 전기차에 전체 신청자의 40%가 몰리면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르노삼성의 SM3와 BMW가 뒤를 이었습니다. CG-OUT 제주도는 이번에 처음 택시 업무용으로 전기차 5대를 특별 보급해 아직 걸음마 단계인 대중 교통 수단으로의 전기차 보급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김영아 / 제주도 산업경제국 > "하반기 우선 보급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전기 택시 분야를 새로 도입했고 앞으로 대중 교통 수단으로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차 공모 추첨은 오는 28일 공개 추첨으로 선정하며 보급이 마무리되면 도내 보급된 전기차는 860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8.20(수)  |  이정훈
  • 전기차 공모 경쟁률 10대 1…28일 공개추첨
  • 전기자동차 보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19일)까지 하반기 전기차 보급에 따른 공모를 마감한 결과 225대에 2천 300여 명이 신청해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도민과 기업 등 일반보급대상이 15대 1로 가장 높았고, 장애인과 다자녀가정은 4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기차 공개추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실시됩니다.
  • 2014.08.20(수)  |  조승원
  • 원산지관리사 자격시험 제주에서도 실시
  • 서울에서만 이뤄지던 원산지 관리사 자격시험이 제주에서도 실시됩니다. 관세청은 지방 거주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산지 관리사 자격시험을 서울 외에 제주와 대전에서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23일 진행되는 제12회 시험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원산지 관리사는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검증업무 전문가 육성을 위해 도입됐으며, 지난 2012년 3월부터 국가공인자격으로 격상됐습니다.
  • 2014.08.20(수)  |  김기영
  • 제주-군산 항공기 운항 일시 중단
  •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군산공항의 활주로 공사로 다음달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주-군산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노선에 하루 3차례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1차례 왕복하는 이스타항공은 이 기간에 항공기를 운항하지 않게 됩니다.
  • 2014.08.20(수)  |  조승원
  • 제주~목포 'KTX 해저터널' 재검토
  • 제주와 목포를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다시 검토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건설은 해저터널 KTX 사업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려 이를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 목포에서 해남, 보길도, 추자도를 거쳐 제주도까지 171km 구간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보길도와 제주 구간은 해저터널을 뚫는 방법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서울에서 KTX를 타고 제주까지 2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는 올 연말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이 안이 포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 이 사업을 정부에 제안했지만 막대한 사업비와 기술력의 한계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2014.08.20(수)  |  양상현
  • 저비용항공사 경쟁 치열…뜨거운 하늘길
  •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각 항공사가 경쟁적으로 새항공기를 투입하며 노선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특히 저비용항공사가 추가 설립될 것으로 보여 하늘길은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의 하늘을 채우고 있는 저비용항공사. 그들 사이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기 4대를 새로 투입했습니다. 이러한 항공기 증편은 제주항공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스탠드> "국내 저비용 항공사 마다 새 항공기 도입에 집중하면서 항공기 증편 경쟁은 더 가열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과 진에어, 티웨이 항공도 올해 상반기 항공기를 1대를 추가했고, 제주와 강원, 제주와 대구 등 신규 노선도 잇따라 취항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성항공의 임직원이 모여 만든 유스카이 항공과 아시아나의 두번째 저비용항공사도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이용객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한편, 경쟁 과열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합니다. <인터뷰: 고태호/ 제주발전연구원 경제교육센터장> "경쟁으로 인해 경쟁력이 취약한 저가 항공사 재무 구조에는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앞다투어 찾는 관광 제주의 인기만큼이나 제주의 하늘길 경쟁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19(화)  |  김기영
  • 中 녹지 논란 속 제주 투자 계속 늘려
  • 중국 녹지그룹이 제주에서의 영역을 점차 넓혀가며 어느덧 제1의 투자자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6천억 규모의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대한 추가 투자개발을 JDC와 협약한 것입니다. 앞으로 추가 개발 의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서귀포시에 조성되고 있는 헬스케어타운. 1단계 사업으로 콘도와 휴양시설에 대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음달 중에 준공하고 이제 2단계로 의료관련시설과 상가, 문화시설을 짓게 됩니다. 이 모든 사업은 중국의 녹지그룹이 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녹지그룹의 제주헬스케어타운 잔여부지 31만 3천제곱미터를 추가 매입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전문병원과 헬스케어센터, 장기요양시설, 재활훈련센터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지난해 2월 중국의 서우.중대지산 컨소시엄과 MOA까지 체결했다 무산된 부지입니다. 중국의 녹지그룹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발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CG IN ### 이에 따라 중국 녹지그룹은 민자 부분인 1단계 콘도, 2단계 의료센터와 힐링타운, 워터파크, 상가 3단계 명상원에 이어 이번에 4단계까지, 공공인프라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을 맡게 됩니다. 전체 사업비만 1조 6천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 CG OUT ### 씽크)장옥량 녹지그룹 회장 JDC의 도움하에 협약식을 맺은 헬스케어타운을 제주도의 중요한 곳으로 개발하겠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1조원을 포함하면 녹지그룹이 제주에 투자하는 사업비는 2조 6천억원. 지금까지 가장 많은 신화역사공원 종합리조트 개발사업비 2조 4천억원을 초과하는 것으로 제주지역 제1의 투자자로 자리매김하는 셈입니다. 녹지그룹의 장옥량 회장은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 더 많은 투자를 권유했다며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민선 6기 들어 대규모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또 중국자본에 대한 반발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과연 녹지그룹이 어느선까지 투자규모를 확대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8.19(화)  |  양상현
  • 오는 28일, 제1회 제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
  • 제 1회 제주 노사민정 파트너십 아카데미가 오는 28일 제주시 칼호텔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아카데미는 '더 큰 제주경제의 도약을 준비하자'란 주제로 성경륭 한림대 교수와 온기운 숭실대학교 교수, 김연수 푸드테라피협회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지역의 균형 발전 모색과 사회 안정을 위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주상공회의소 기획국제사업부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14.08.19(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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