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연안 바다숲 조성사업 확대 추진 ※
  •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제주 연안의 바다숲 조성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올해 제주시 2곳과 서귀포시 3곳 등 5개 어장에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120ha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조성면적은 220% 투입예산은 180%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연안 바다숲 조성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올해는 해중림초 시설과 해조이식 등이 진행됩니다.
  • 2014.08.23(토)  |  최형석
  • 제14회 도두 오래물축제 이틀째 행사 열려
  • 해안 용천수를 활용한 제14회 도두 오래물축제가 제주시 도두동 오래물광장과 도두항 일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습니다. 도두동의 용천수 오래물과 도두봉, 일대의 넓은 해안을 배경으로 하는 오래물 축제 기간에는 요트와 카약 타기, 과학 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24일)은 오래물 노래자랑과 맨손 고기잡이 체험, 도두봉 추억의 보물찾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4.08.23(토)  |  이정훈
  • 원희룡, "기존 공항 확장보다 신공항 건설"
  • 제주공항 포화 시기가 앞당겨 질 것이란 예측 조사가 나온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기존 공항 확장보다 신공항 건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어제(22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벤처 썸머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존 공항 확충에는 약 5조원, 신규 시설 확대에는 10조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향후 제주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규 공항 건설이 더 유리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또 공항 주변을 쇼핑과 금융, 리조트 등 다양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해 개발하고 막대한 예산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4.08.23(토)  |  이정훈
  • 전통시장 저렴…알뜰 구매 적기는?
  • 이제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경우 대형마트보다 약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품목별로 수요가 급증하는 때를 피해서 사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제주시 오일장. 미리부터 추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명절 때만 되면 바빠지는 동태포 코너도 벌써부터 주문이 밀려듭니다. <인터뷰: 김윤자/ 제주시 노형동> "대목에는 바빠서 지금하면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싱싱한 것으로 사다가 미리 준비하려고 시장에 나왔다." 과연 올해 차례상을 차리는데는 얼마나 들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19만 1천 원, 대형마트는 27만 3천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탠드> "올해 차례상을 준비할 때 이곳과 같은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8만원 정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전체적으로 4%, 즉 1만원 남짓 올랐는데 특히 구매단가가 높은 쇠고기는 16% 올랐고, 시금치도 22%, 고사리는 11% 비싸졌습니다. 반면 생산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 배와 저장물량이 충분한 밤은 최대 43%까지 저렴해졌습니다. <인터뷰: 김성도/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사장> "배는 햇품 출하가 증가돼 가격이 하락했고, 쇠고기는 전년대비 사육두수가 감소됐고, 시금치는 최근 고온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물량 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에 따라 구입 시기를 조정하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쇠고기와 명태는 일주일 전부터 서둘러 사두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럼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배추와 무는 이틀에서 나흘 전에, 사과와 배는 나흘에서 엿새 전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22(금)  |  김기영
  • 햇살론 문자메시지 '주의'
  • 저소득층을 위한 대출 상품인 햇살론,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햇살론 홍보 문자메시지가 마구잡이로 뿌려지면서 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나, 신용등급이 낮은 시민들을 위해 10% 대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햇살론. 판매된지 4년 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 정부 사업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홍보 문자메시지가 마구잡이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한 30대 직장인이 받은 문자메시지. 햇살론 상품을 홍보하고 있지만, 메시지를 보낸 기관이 어디인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발신 번호에도 개인 전화번호가 찍혀 있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녹취 : 송00 / 직장인 > 이런 게 스팸으로 날아올 수가 있나 싶고, 전화번호를 확인했더니 개인 번호였다. 보낸 쪽의 정보도 확실하지 않아서 의심하게 됐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니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이펙트> 정부 교환자금 햇살론 상담센터입니다. 상담 신청은 1번, 거부는 2번, 감사합니다. 스팸 메시지란 의심이 커지는 상황. 실제 햇살론을 보증해주는 신용보증재단 측에서는 이런 홍보 메시지를 발신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이성철 / 제주신용보증재단 기획총무부장 > 대출 취급기관은 지역 농·수·축협,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산림조합에서만 취급되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다른 기관에서 대출 문의가 왔을 때는 불법으로 취급하면 된다. 신용보증재단은 햇살론의 경우 금리가 11% 안팎으로 책정되는 만큼, 과도한 금리를 제시하면 사금융으로 봐야 한다며 불법 대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22(금)  |  조승원
  • 아쿠아플라넷 제주, 최연소 해녀 물질시연
  •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오는 25일 도내 최연소 해녀인 정소영씨를 초청해 해녀물질시연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해녀물질시연은 오는 25일 낮 12시 10분과 오후 2시 10분 두차례에 걸쳐 아쿠라플라넷 대형 수조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29살인 정소영 씨는 지난 6월 도내 어촌계에 해녀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 2014.08.22(금)  |  최형석
  • 참다랑어 육상양식 재추진
  • 참다랑어를 해상이 아닌 육상수조에서 양식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7센치미터 크기의 참다랑어 치어 3천여 마리를 육상수조로 옮겨 양식 실증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참다랑어 치어 92만 마리를 육상 수조로 옮겼지만 기형이 발생하고 사육환경 조절에 실패해 지금은 3-4킬로그램급 3마리만이 생존해 있는 상황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치어에서 양식용으로 보급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까지 생존율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 2014.08.22(금)  |  조승원
  • 道, 어린 쏨뱅이 40만 마리 방류
  • 어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어린 물고기 방류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중에 어린 쏨뱅이, 즉 우럭 40만 마리를 제주 연안어장에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방류한 뒤에도 생존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방류 전 질병 유무나 활력 상태를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참조기 25만 마리, 지난해 쏨뱅이 65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습니다.
  • 2014.08.22(금)  |  조승원
  • 지질공원 활용 관광상품 개발 본격
  •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상품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세계지질공원 핵심마을의 지질과 문화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참여 대상은 핵심지질마을에 속해있는 마을 자생단체와 영농조합, 협동조합, 마을소재 기업 등입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달 5일까지 제주관광공사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 2014.08.21(목)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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