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를 해상이 아닌
육상수조에서 양식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7센치미터 크기의
참다랑어 치어 3천여 마리를
육상수조로 옮겨 양식 실증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참다랑어 치어 92만 마리를 육상 수조로 옮겼지만
기형이 발생하고 사육환경 조절에 실패해
지금은 3-4킬로그램급 3마리만이 생존해 있는 상황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치어에서
양식용으로 보급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까지 생존율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