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 힘입어 제주 경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제주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9로 지난달 보다 3포인트 올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 생활형편전망이 지난달 대비 4포인트 올랐고, 소비지출전망도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14.08.28(목)  |  김기영
  • 제주연근해 중심 고등어 어장 형성
  •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고등어 어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가운데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금까지 고등어 조업실적은 830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위판단가를 보면 13마리 10kg 한상자에 3만 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8천원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등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다른지역 대형선망 어선의 불법 조업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4.08.28(목)  |  양상현
  •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발족…사무국 제주에 (2시)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틀째인 오늘(28일) 아시아지역 크루즈 관련 최초의 국제 협력체인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가 발족했습니다.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ACLN(에이클린)은 아시아지역을 운항하는 크루즈 선사와 정부기관, 크루즈터미널, 크루즈 관련 협회와 기업 등 50여 개 기관과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합니다. 특히 사무국은 제주도에 두며 앞으로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됩니다. 한편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틀째인 오늘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루즈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비니지스 미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일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쉽 투어와 세계유산지구 탐방 프로그램 등이 마련됩니다.
  • 2014.08.28(목)  |  최형석
  • 제2회 국제크루즈포럼 개막
  • 국내 유일의 크루즈 전문 국제행사인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7일)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국제 크루즈 선사 뿐 아니라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는 흔치 않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2회째에 지나지 않지만 국내 유일의 크루즈 전문 국제행사로 규모와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참가국도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으로 늘었고 참가자도 1천 여명에 달합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국내에서는 크루즈 산업을 배우기 위해서 관계자들이 오고 있고 해외에서는 제주에 와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제주국제크루즈 포럼은 올해 해양수산부가 제주도와 공동 주최하면서 명실상부 정부행사로 격상됐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아시아 크루즈 국제행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제주를 국내는 물론 동북아 핵심의 크루즈 항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문경호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 사무국장>(자막 change) "크루즈를 전략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정부에서 확정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제주도가 됐기 때문에 크루즈포럼이 대한민국의 크루즈를 선점하고 있고 선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행사 첫날부터 의미있는 성과가 나와 이번 행사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싱가포르와 중국, 일본 등 7개국 10개 크루즈터미널과 선사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차기 총회를 다시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한 겁니다.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 정기총회는 해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데 한 지역에서 연이어 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와함께 크루즈 선사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등 한 자리에서 항만시설 확충과 세관, 출입국 관리 등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 둘째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발족식이 진행되며 크루즈 선사와 국내외 기항지 등이 참여하는 비니지스 교류 장이 마련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27(수)  |  최형석
  • 서귀포시 고용률 69.7%, 중소도시 중 1위
  • 서귀포시 고용률이 전국 중소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의 고용률은 69.7%로 전국 9개 도의 77개 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충청남도 당진시가 66.9%, 전라북도 남원시가 65.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서귀포시의 경우 농업과 관광·숙박업이 발달해 여성 취업자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4.08.27(수)  |  김기영
  • 제주항공, 수익 다각화 위해 부대사업 확대
  •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수익 다각화를 위해 각종 부대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12년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소규모 국제화물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2천570톤의 화물을 수송해 2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내 유상판매와 초과수하물 수수료 등을 포함해 모두 68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이밖에 선호좌석 사전지정 유료 서비스와 호텔과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추가하는 등 부가수익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2014.08.27(수)  |  최형석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
  • 아시아 크루즈 관광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7일) 개막해 29일까지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경영진을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의 크루즈터미널과 항만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싱가포르와 중국 등 7개국의 크루즈터미널과 항만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협회 정기총회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크루즈산업육성협의체 회의가 진행됩니다. 내일은 개회식과 함께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가 발족하고 아시아 크루즈관광 정책과 전략, 수용태세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 2014.08.27(수)  |  최형석
  • 미분양 주택 감소세 이어져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을 기준으로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323가구로 전달보다 37가구 줄었습니다. 특히 천 가구 가까이 대규모 미분양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2012년 이후, 지난해 588가구, 올해 323가구로 줄면서 해마다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 5월 366가구, 6월 318가구 지난달 289가구로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 2014.08.27(수)  |  김용원
  • 제주시, 추석 성수품목 38개 집중 관리
  • 제주시가 추석 연휴 첫 날인 다음달 7일까지 추석명절 중점관리 품목을 정해 관리합니다. 제주시는 추석 제수용품인 과일과 쌀, 옥돔, 쇠고기 등 23가지 농수축산물과 이발료와 찜질방 이용료 등 6가지 개인서비스 요금 등을 합쳐 모두 38개 품목을 집중 관리합니다. 이 기간에 농수축산물은 적기 출하될 수 있도록 수급대책을 세우고, 가공품은 원산지나 유통기한 표시 위반 행위, 서비스품목은 요금 담합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게획입니다.
  • 2014.08.2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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