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수익 다각화를 위해
각종 부대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12년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소규모 국제화물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2천570톤의 화물을 수송해 2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내 유상판매와 초과수하물 수수료 등을 포함해
모두 68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이밖에 선호좌석 사전지정 유료 서비스와
호텔과 렌터카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추가하는 등
부가수익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