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화투자 "드림타워 건축 고도 김태환도정때 허가"
  •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고도 문제와 관련해 사업자인 동화투자개발이 현재 높이 218m는 2009년 허가된 것으로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가 퇴임 직전에 특혜성으로 내준 것이 아니다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동화투자개발은 오늘(2일) 공식 자료를 내고 드림타워의 높이 218미터는 제주광역도시계획에 따라 감태환도지사 당시 건축허가한 것이며 우근민 지사가 퇴임 직전 특혜성으로 허가를 내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원희룡 지사와 장옥량 녹지그룹 회장이 지난달 회동을 갖고 드림타워의 높이를 낮추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체 건물면적의 52%를 차지하는 관광호텔은 동화투자개발이 소유하고 나머지인 콘도는 녹지그룹이 운영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4.09.02(화)  |  조승원
  • 1번과 출하 허용…기대반 우려반
  • 제주도가 이번에 일부라고는 하지만 감귤 1번과를 상품으로 허용하면서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소과를 선호하면서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1번과를 양성화 했다는 점은 있지만 출하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당장 올해산 감귤부터 개선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어서 적지 않은 혼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삼양동에서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김승희씨. 1번과가 상품으로 인정됐다는 소식에 반갑기도 하지만 걱정도 적지 않습니다. 5에서 10%를 차지하는 1번과를 출하할 수 있게 돼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겠지만 감귤산업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과잉생산으로 연결될 수 있어 자칫 악영향으로 이어질 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씽크)김승희 / 제주시 삼양동 8번.9번과 보다는 1번과가 아무래도 껍질이 얇다 보니깐 당도나 나은 것 같다. (걱정되는 부분은 1번과가 출하될 경우 과잉때문인가?) 그런 걱정도 없지 않아 있다. 실제 지난해산의 경우 1번과 이하 비율은 7%. 전체 생산량이 55만 4천톤인 점을 감안하면 대략 4만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 CG IN ### 이번에 개선된 크기 기준을 보면 11단계에서 5단계로 줄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존 2번과에서 8번과까지의 상품규격은 그대로이고 1번과 일부만 추가됐습니다. ### CG OUT ### 추가되는 물량은 2만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물량을 팔아 소득으로 연결할 순 있겠지만 자칫 과잉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희비가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용역진에서도 1번과를 허용할 경우 소득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당장 올해산부터 적용할 방침이어서 홍보 부족은 물론 선과장 기계 역시 시스템을 바꿔야 해 이래저래 혼란을 부르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문삼 제주도농업인단체 회장 1번과 전체를 상품화 하는 것은 농업인들의 의견이 많아 5단계로 상품 기준을 설정하는 부분은 동의하지만 자조금이나 단속의 실효성은 한계가 있다. 지금껏 비상품 억제를 통한 감귤 가격 안정화를 위해 1번과를 배제했던 제주도의 이번 결정이 올해 감귤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9.02(화)  |  양상현
  •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장 추석 특별행사
  •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장이 오는 7일까지 추석을 맞아 특별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품목별로 5에서 최고 20% 할인은 물론 일자별 특가상품 이벤트, 축산품과 감귤류 특가 판매전 등입니다. 특히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택배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장은 현재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09.02(화)  |  양상현
  • 감자 신품종 '탐나' 개발…특허 출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제주만의 두 번째 감자 품종인 '탐나'를 개발해 특허청에 품종특허 출원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습니다. 탐이 나는 감자라는 이름을 가진 탐나 품종은 종자를 수확한 뒤 아무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기간인 휴면기간이 50~60일로 제주에서 1년에 두 번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감자 재배에서 문제가 되는 더뎅이병에 강하고 식용과 가공용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탐나 씨감자 생산체계를 갖춘 뒤 2016년부터 농가에 씨감자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4.09.02(화)  |  조승원
  • 민간기업 정기 공채 실시…540명 채용
  • 올해 하반기 도내 민간기업 정기 공개채용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YWCA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민간기업 143군데에서 54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규모는 지난 상반기보다 업체는 20여 개, 인력은 200여 명 늘었습니다. 주요 모집 업종은 서비스업이 56개로 가장 많고, 생산.제조업 36개, 관광 14개, 엔지니어링 12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별 모집요강이 담긴 책자는 고용센터와 대학 취업전략본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을 통해 배부되고 있습니다.
  • 2014.09.02(화)  |  조승원
  • JTO면세점 추석연휴 할인 이벤트 실시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이 추석연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추석 연휴인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전 품목에 대한 10% 할인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이달 말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경품응모권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됩니다. 이번 추석 이벤트는 제주관광공사 온라인면세점을 통해서도 실시됩니다.
  • 2014.09.02(화)  |  최형석
  • 관광종사원 대상 러시아어 교육
  •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종사원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일)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입문반과 가이드 대비반 등 2개 과정으로 러시아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통역 안내사와 병원, 호텔 관계자 등 48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제주를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45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었습니다. <촬영>
  • 2014.09.02(화)  |  최형석
  • "제주-인천, 제주-목포 화물선 이달 중 취항"
  •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에 이달 중으로 6천톤급 화물선이 취항해 물류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인천과 제주-목포 항로에 각각 6천 톤급 화물선을 이달 중 취항하도록 해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박 안전관리 검사 기준이 강화돼 실무 절차를 거치는 데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반드시 이달 안에 운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제주-인천 뱃길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물류 업계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 2014.09.01(월)  |  조승원
  • "부정 하도급 관행 신고해달라"
  • 원희룡 도정은 또 대규모 개발투자사업의 경우 지역 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고 도민 우선 고용과 인력 양성 등을 허가 조건으로 달겠다고 했습니다. 건설공사 과정에서 하도급 계약 행태를 개선해 부당한 하도급 요청을 근절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심지어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도지사에게 신고해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건설업은 제주 지역경제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지만 문제점이나 과제가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녹취 : 건설업체 관계자 > (지역업체 참여 권장으로) 어떤 면에서는 혜택을 받고 있지만 이익이나 내부적으로 보면 혜택을 보고 있지 않다. <녹취 : 건설업체 관계자 > 예전 같은 경우 발주 부서에서 원도급 공사를 따면 하도급은 자기네 지역에 주는 (일이 있었다.) <스탠드업> 이처럼 건설공사 현장에서 각종 문제점이 제기되자 제주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원희룡 도정은 관광산업 개발과 건설공사가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것을 최우선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복합리조트 등 대규모 개발투자사업은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에 이익을 돌려줄 수 있는 방안을 허가조건으로 달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녹취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인허가 과정에서 도민 우선 고용과 인력 양성, 지역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계약구매,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부대서비스 사업도 <수퍼체인지> 지역주민과 우선 계약을 하도록... 건설공사의 집행은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100억 원이 넘는 대형공사는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행정이 하도급 계약 과정에 일체 개입하지 않고, 잘못된 하도급 관행을 정상화시키겠다면서 부당한 요청이 있을 경우 신고해달라고까지 했습니다. <녹취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지사를 믿고 익명도 좋다. 잘못된 점을 신고해서 이번 기회에 하도급 계약과 관련된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 밖에 원 지사는 수의계약인 경우 특정업체에 몰아주는 일이 없도록 장애인이나 여성, 사회적기업을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9.0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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