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고도 문제와 관련해
사업자인 동화투자개발이 현재 높이 218m는
2009년 허가된 것으로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가
퇴임 직전에 특혜성으로 내준 것이 아니다고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동화투자개발은 오늘(2일) 공식 자료를 내고
드림타워의 높이 218미터는
제주광역도시계획에 따라 감태환도지사 당시 건축허가한 것이며
우근민 지사가 퇴임 직전
특혜성으로 허가를 내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원희룡 지사와 장옥량 녹지그룹 회장이 지난달 회동을 갖고
드림타워의 높이를 낮추기로 합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체 건물면적의 52%를 차지하는 관광호텔은
동화투자개발이 소유하고
나머지인 콘도는 녹지그룹이 운영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