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제주-목포 화물선 이달 중 취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9.01 17:37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단된 제주-인천 항로에
이달 중으로 6천톤급 화물선이 취항해
물류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인천과 제주-목포 항로에 각각 6천 톤급 화물선을
이달 중 취항하도록 해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박 안전관리 검사 기준이 강화돼
실무 절차를 거치는 데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반드시 이달 안에 운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제주-인천 뱃길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물류 업계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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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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