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종사원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일)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입문반과 가이드 대비반 등 2개 과정으로
러시아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통역 안내사와 병원, 호텔 관계자 등 48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6월까지 제주를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45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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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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