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회 로하스박람회, 29일 ICC제주서 개막
  • 제3회 로하스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제주도관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로하스상품 전시회와 로하스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특히 한국과 홍콩, 일본의 3개 기관이 동아시아로하스협회를 결성함에 따라 기존 로하스우수상품이 '동아시아로하스인증'으로 격상됩니다. 이와함께 행사기간 말레이시아와 스리랑카, 중국 등 5개국에서 2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됩니다.
  • 2014.08.26(화)  |  최형석
  • 지난달 도내 신설법인수 역대 최고치
  • 지난달 제주도내 신설법인수가 역대 최고치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새로 생긴 법인은 132개로 지난 1998년 통계 작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전기·가스 사업이 31곳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농업·임업·어업이 22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주로의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데다, 제주지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4.08.26(화)  |  김기영
  • 지질트레일 관광상품 여행업계 '호평'
  • 지질트레일이 새로운 걷기 여행상품으로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어제(25일)와 그제 이틀동안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과 수월봉트레일 코스에서 국내 인바운드 여행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질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새로운 개념의 도보여행 상품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질트레일과 각 마을과의 연계를 높이는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수학여행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 2014.08.26(화)  |  최형석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내일(27일) 개막
  • 아시아 크루즈 관광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내일(27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개막합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29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경영진과 8개국의 크루즈 터미널과 항만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포럼에서는 싱가포르와 중국 등 7개국의 크루즈터미널과 항만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협회 정기총회와 해양관광 세미나가 열립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 크루즈 기항지와 크루즈 선사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도 발족합니다.
  • 2014.08.26(화)  |  조승원
  • 추석 물류난 '코앞'…대책은 '감감'
  •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제주와 인천을 잇는 뱃길이 중단되면서 화물 운송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물류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화물선 2척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계획대로 이뤄질지 확실하지 않은데다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4월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는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제주의 물류체계도 흔들어 놓았습니다. 선박 안전성이 크게 강조되며 제주와 인천, 삼천포 항로에 여객선이 3척이나 운항을 멈췄기 때문입니다. 해상물류를 다른 항로로 분산하다 보니 운송이 줄줄이 지연됐고, 물량도 종전보다 20%나 줄었습니다. 게다가 제주와 녹동을 잇는 카페리가 닷새 동안 자체점검으로 운항을 쉬게 되자, 추석을 앞두고 물류 수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도내 관련 업계가 물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취 : 박정하 / 제주도 정무부지사 > 도청, 도의회, 언론에서 어려움을 많이 얘기하고 걱정하니까 충격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도록 의견을 많이 구해보고자 한다. 제주도는 추석 물류대란에 대비해 컨테이너 화물을 트럭 등에 실어 운반할 수 있는 로로선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 김진석 / 제주도 국제통상국장 > D-day를 9월 3일로 보고 1척을 취항하고, 9월 중순에서 말 사이 1척을 더 취항할 것이다. 카페리를 반드시 띄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로로선이 지금 시점에서 그나마 효과적인 대책이라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했지만, 근본적인 대안이 없다는 점에는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녹취 : 강성구 / 제주로지스틱스 대표 > 산소호흡기 하나 더 꽂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배가 뜬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모든 운송 문제가 원활하게 풀어지지는 않는다. 도내 물류와 관련해 최근 경찰이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단속하고 있는 과적차량에 대해서는 유연한 법 적용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 김동국 / 제주도 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상무 > 도로교통법 단속하고 있지만 총중량이란 기준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농산물 수송에 대해 물류비 절약차원에서 총중량으로 하는 게 좋겠다. 그러나 과적차량에 대한 단속 권한을 가진 경찰이나, 과적 단속을 촉발시킨 제주도개발공사에서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반쪽짜리 회의에 그쳤습니다. 결국, 물류난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덜어내지 못한 채 추석 명절을 맞을 우려가 커졌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25(월)  |  조승원
  • 국내 유일 국제크루즈포럼 모레 개막
  •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개최되는 크루즈 관련 국제 컨퍼런스인 제주 국제크루즈 포럼이 모레(27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아시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모레(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그랜드 호텔에서 열립니다. 올해 두번째 행사지만 규모와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한중일 3개국이 중심이었다면 올해에는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과 세계 굴지의 크루즈 선사와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물결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포럼은 국제크루즈선사협회 '지난 리우' 아시아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제주는 아시아지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중심지로서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전망입니다. 제주에 사무국을 둔 아시아 최대 크루즈 협의체가 창립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의근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창립되는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의 정부, 지자체, 크루즈 선사, 항만 공사, 관련 여행사가 포함된 아시아 최대 네트워크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크루즈 선사와 정부관계자, 각 지자체 항망공사 등이 참여해 한국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됩니다. 아시아 제 1의 크루즈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8.25(월)  |  김형준
  • 제주감귤 올해산부터 브랜드 단일화...내달 확정
  • 브랜드 난립으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던 제주산 감귤이 올해부터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판매됩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 명품감귤사업단은 다음달 말까지 제주산 감귤을 대표하는 브랜드 1개를 선정해 올해산 노지감귤을 출하할 때부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은 대표 브랜드 명칭과 디자인을 마련중인데 대표 브랜드의 포장 디자인은 감귤 당도에 따라 명품과 프리미엄, 일반 등 3가지로 세분됩니다. 다만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년 동안은 대표 브랜드에 그동안 사용해 온 자체 브랜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4.08.25(월)  |  김기영
  • 道-무역보험공사, '수출기업 보험료 지원'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오늘(25일) 오전 도청 2층 회의실에서 수출 기업의 보증.보험료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단체보험 보상한도가 종전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확대됩니다. 또 환율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환차손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며 환차익으로 발생하는 이익금은 반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정하는 유망 수출기업에 대한 보증 한도가 확대되며 보험료도 20% 할인받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촬영>
  • 2014.08.25(월)  |  조승원
  • 렛츠런파크 제주-제주대, 마산업 발전 협약
  • 렛츠런파크 제주가 제주대 신성장동력 마산업 명품 6차산업화 육성 사업단과 공동협약을 통해 제주 마산업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제주마 축제와 국제 마산업 엑스포를 동시를 합의했습니다. 이와함께 마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4.08.25(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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