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인 관광객 최단기간 200만 명 돌파
  • 올들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최단기간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올들어 어제(16일)까지 199만 8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은데다, 오늘 1만 5천 여명이 더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며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돌파는 지난해보다 두 달 가까이 앞당긴 것으로 역대 최단기간 기록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증가했습니다.
  • 2014.08.17(일)  |  김기영
  • 일일 관광객 사상 최고치 기록
  • 하루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 입도 관광객은 외국인 1만 8천여 명을 포함해 5만 2천468명으로 일일 관광객수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1일 기록한 일일 관광객 최고치 4만 9천여 명보다 3천100여 명, 6%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연이은 태풍으로 여름 휴가 관광객이 광복절 연휴로 몰리고 국제 크루즈 2척이 들어오면서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2014.08.16(토)  |  최형석
  • 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에 방역당국 긴장(일)
  • 최근 전국적으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주에 제주에서 대규모 농업경영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제주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14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전국의 회원과 가족 2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회원과 가족의 참석을 자제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주행사장인 새별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장에 차량은 물론 개인소독기를 설치하는 한편 행사 참가객에게 도내 축산농가 방문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 2014.08.16(토)  |  양상현
  •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내일 개막
  •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이 내일(16일) 개막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일(16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한경면 수월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일인 내일은 식전공연으로 '서쪽하늘 밴드 동아리' 공연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지질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변 생태와 지질,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 2014.08.15(금)  |  최형석
  • 올 여름 '우도·마라도' 관광객 크게 줄어 ※
  • 올 여름 우도와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마라도와 가파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줄었습니다. 이 기간 우도를 찾은 관광객도 13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2% 감소했습니다. 해경은 연이은 태풍에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객선 이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있습니다.
  • 2014.08.15(금)  |  최형석
  • 이번 주말 외국인 관광객 200만 돌파 전망 ※
  • 이번 주말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최단기간 200만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14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6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하루 평균 1만 5천명이 방문하고 있어 일요일인 모레(17일)에는 무난히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돌파 시점 10월 15일 보다 두달 가까이 빠른 기록입니다.
  • 2014.08.15(금)  |  최형석
  • 이른 추석…벌써부터 준비 분주
  • 올해 추석은 38년 만에 가장 빨리 찾아왔습니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요. 벌써 도민들은 명절준비에 들어가는가 하면, 상인들은 물량 확보에 분주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입니다. 아직 8월 중순이지만 벌써부터 도민들은 명절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38년만에 가장 빨라진 추석 때문입니다. 빛 고운 과일도 이리저리 고르고, 상에 올릴 생선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인터뷰: 박은지/ 제주시 애월읍> "대목되면 바쁠 것 같아서 한가할 때 기름 짜고 고기 사려고 왔다." 가장 바빠진 건 역시 상인들입니다. 사과와 배 등 햇과일 수확 시기보다도 이른 추석에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추석 이후에는 소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목을 잡으려는 움직임은 더 분주해졌습니다. <인터뷰: 이정생 /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 "비축도 비축이고, 이제부터는 판매도 해야해서 빠른 추석으로 한꺼번에 물동량 구입과 판매가 중복돼서 바쁘다." 대형마트도 추석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달 초부터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가는 등 이른 추석에 발빠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승은/ ○마트 인사팀장> "38년만에 이른 추석이 돌아와서 그것에 맞춰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객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은 추석. 이른 추석에 도민과 유통업계 모두 벌써부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14(목)  |  김기영
  • 제주, 크루즈 기항지 1위…"인프라 확충"
  • 제주가 올해를 기점으로 독보적인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크루즈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맞는 항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 지난 2012년 국제 크루즈가 제주항에 입항한 횟수는 80차례. 지난해는 184항차로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는 250 차례나 제주항에 기항하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에따른 크루즈 관광객수는 올해 50만 명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관광에 있어 최고의 지정학적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이미 지난해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로서 1위, 모항을 포함하면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제주는 독보적인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다만 그에 걸맞는 시설 확충은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완공된지 3년도 지나지 않은 제주외항이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루즈 관광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석이 부족해 제주에 입항하지 못하거나 체재 시간이 짧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선박도 점점 대형되고 있는 추세지만 제주외항은 15만톤급 이상은 접안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관광객 편의시설도 크게 부족해 크루즈 관광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가 크루즈 준모항이나 모항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항공 인프라 확대가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6년 민군복합항이 완공되면 크루즈 수용 능력은 해결되지만 2~3천 명, 많으면 3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한꺼번에 제주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대 교수> "공항시설이 절대 부족하다. 항만은 민군복합항으로 커버가 된다고 치지만 항공인프라가 특히 공항시설이 신공항이나 공항시설이 확장되지 않는 한 지금 공항시설을 가지고는 크루즈 모항으로서 역할을 하기는 역부족이다." 급성장하는 크루즈 산업에 맞춘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모항으로 나아가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14(목)  |  최형석
  • 막바지 피서관광 '절정'
  • 내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기간 17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항공기 예약률은 만석을 보이고 있고 호텔과 콘도 예약률도 90%를 웃도는 등 막바지 피서관광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공항 대합실이 여름 휴가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발 딛일 틈이 없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지만 얼굴마다에는 간편한 휴가복장 만큼이나 여유로운 표정이 묻어납니다. <인터뷰:정승희 관광객(부산)> "해야 될 봉사도 있어 늦게 오게됐고, 제주에서 친구들과 명소나 관광지, 박물관 같은데 돌아다니며 지내려 하고 있다." 광복절 연휴, 막바지 피서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하루평균 4만 4천명, 모두 17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는 번잡한 극성수기를 피해 한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이은 태풍으로 휴가 일정을 늦춘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오히려 제주의 피서관광은 때아닌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기간 항공기 예약률은 거의 100%에 가까워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인터뷰:한승재 道관광협회 관광안내소 부소장>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입도하고 있다. 태풍으로 오지 못한 관광객들이 이번 연휴에 오고 있다." 막바지 휴가시즌이 절정에 달하면서 태풍과 장마로 특수를 누리지 못했던 도내 관광업계도 활력이 예상됩니다. 연휴 기간 렌터카 예약률은 60에서 70%. 호텔은 85%, 콘도와 팬션 예약률은 90% 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광복절 연휴기간 국제 크루즈가 6차례 제주에 입항하는 등 빠르면 이번주말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14(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