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도·마라도' 관광객 크게 줄어 ※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8.15 10:42

올 여름 우도와 마라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마라도와 가파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줄었습니다.

이 기간 우도를 찾은 관광객도
13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2% 감소했습니다.

해경은 연이은 태풍에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객선 이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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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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