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2분기 수출·수입액 모두 증가
  • 올 2분기 제주지역의 수출액과 수입액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제주지역 수출액은 2천 3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늘었습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부품이 2천 700% 이상 늘었고, 기타 중화학 공업품이 153% 증가한 반면, 어패류는 9.6% 감소했습니다. 또 수입액은 6천 7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늘었습니다.
  • 2014.08.12(화)  |  김기영
  • 땅콩단호박 새로운 소득작물 '기대'
  • 땅콩 모양처럼 생긴 땅콩단호박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땅콩단호박 재배 분석 결과, 1천 제곱미터당 농가 소득은 120만 원 정도로 일반단호박보다 10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수확량도 같은 면적에서 1.3톤이 생산돼 일반단호박 900킬로그램보다 1.4배 많았습니다. 땅콩단호박은 당도가 14~15브릭스로 단 맛에 버터향이 나 서양에서 인기를 끌며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11개 농가에서 땅콩단호박 130톤을 생산해 대형백화점과 납품 계약을 체결해 출하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4.08.12(화)  |  조승원
  • 중국시장 겨냥 승마관광상품 개발 추진
  • 중국시장을 겨냥한 고품격 승마관광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도와 한라마생산자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주요지역 승마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늘(11일)까지 승마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승마상품 개발의 표준을 마련하고 도내 승마전문 여행사에게 중국 승마관광객 유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와 현지 네트워크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팸투어에서 중국 승마협회 관계자들은 최근 중국에서도 건강과 체험을 중시한 레저스포츠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제주는 충분한 매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 2014.08.11(월)  |  최형석
  • 여름휴가 시즌 분산현상 '뚜렷'
  • 예전 7월 말과 8월 초로 집중됐던 여름휴가 시즌이 9월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늘(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동안 공급석 증가율과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공급석 확대에도 불구하고 예약승객이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여름휴가 절정기가 끝난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예약승객도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이는 휴가철 성수기 번잡함이나 비용절감을 위해 일찍 또는 늦게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14.08.11(월)  |  최형석
  • 진에어, 경력 승무원 20여 명 공채
  • 진에어가 하반기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경력 객실승무원 20여 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원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인터넷 채용 안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합니다. 응모 자격은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중국어와 일본어 능통자를 우대합니다. 이번 채용은 서류 심사와 1, 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선발됩니다.
  • 2014.08.11(월)  |  최형석
  • 서귀포지역 건축허가 꾸준한 증가세
  • 서귀포지역의 건축허가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 면적은 1천 600여동에 68만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특히 상업용 건축물 허가면적이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460여동에 35만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63% 증가하며 건축허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숙박시설과 인구유입에 따른 주거용 건축물의 증가, 영어교육도시, 혁신도시, 헬스케어타운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4.08.10(일)  |  양상현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8월 27~29일 개최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제주를 크루즈 허브도시로" 8월27~28일 제주그랜드호텔서 개최 데스크승인 2014.07.25 12:46:24 원성심 |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개최되는 크루즈 관련 국제 컨퍼런스인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7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크루즈포럼은 세계 유수의 크루즈선사들을 비롯하여 정부 관계자, 전문가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 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크루즈선사협회 지난 리우 아시아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 국가별 크루즈 관광정책', '크루즈 선사별 아시아 시장 전략', 그리고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매력과 수용태세'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 2014.08.09(토)  |  김석범
  • [영농리포트] 육묘장 무료개방
  • 영농리포트입니다. 월동채소 농가 입장에서는 모종 구입비가 여간 부담 스러운게 아닙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초보영농인과 소규모 농업인을 대상으로 육묘장을 무료로 개방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 육묘장입니다. 이 지역 신규 농업인들이 월동채소 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육묘장을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월동채소 농가의 경영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모종구입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조형택/한림읍 월림리] "묘종을 사다 심을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비용이 절감돼 그런게 괜찮다." 월동채소를 씨앗을 모판에 옮겨심는 장비와 관수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종부터 모종이 자라는 과정을 전문지도사로부터 배울 수 있어 자가 육묘기술를 습득하는 기회도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서부농업)센터에 있는 시설을 개방하면서 농가 스스로 육묘기술을 체득하고 앞으로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농업에 종사한지 5년 이하의 농업인이나 소규모 농가는 파종 열흘전에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육묘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농가에서 육묘상자 300개까지 사용가능하고 농가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묘종 농사가 밭농사입니다. 이번 육묘장개방으로 영농초보자에게 육묘기술배양은 물론 월동채소 품질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8.08(금)  |  현광훈
  • 이달 말, 제주-인천 항로 화물선 운항
  • 세월호 참사로 끊긴 제주-인천 항로가 다시 개설돼 문류난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제주지역 선사의 화물선 2대를 이달 말부터 제주-인천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화물선은 6천500톤 급과 5천900톤 급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4개월 가까이 이어져 오고있는 제주지역 물류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도와 인천시는 지난 6월 원할한 물류 수송을 위해 제주-인천 항로에 대한 물료수송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해수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 2014.08.0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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