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 분산현상 '뚜렷'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8.11 10:32

예전 7월 말과 8월 초로 집중됐던 여름휴가 시즌이
9월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오늘(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동안
공급석 증가율과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공급석 확대에도 불구하고 예약승객이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여름휴가 절정기가 끝난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예약승객도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이는 휴가철 성수기 번잡함이나 비용절감을 위해
일찍 또는 늦게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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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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