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크루즈 모항 역할 위한 발전전략 마련해야"
  • 크루즈선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현재의 기항지 역할에서 중장기적으로 준모항 또는 모항으로서의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정승훈 선임연구위원은 제주지역 크루즈 관광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재 크루즈선 기항과 방문객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하다며 무엇보다 기항지로서의 한계와 선석 부족, 면세점 쇼핑 위주의 상품개발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1박 이상 머무르는 상품 개발 선사에 대한 선석 배정 우선권 부여와 제주외항과 제주시 원도심을 연계하는 올레관광코스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4.08.13(수)  |  양상현
  • 오는 18일, 제 14회 한농연 전국대회 열려
  • 제 14회 한국농업경영인전국대회가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일대에서 열립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한농연 회원 등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농업 비전에 대한 학술심포지엄과 그룹별 토론 등이 진행됩니다. 또 시군별로 쌀을 모아 만든 7톤 상당의 사랑의 쌀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농연 전국대회가 제주에서 개최되기는 지난 1998년 이후 16년만입니다.
  • 2014.08.13(수)  |  김기영
  • 향토어종 '쑤기미' 종자 생산 추진
  • 횟감으로 인기가 많은 향토어종 '쑤기미'를 대량 방류하기 위한 종자 생산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쑤기미 어미로부터 수정란 생산에 성공함에 따라 종자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쑤기미는 횟감으로 인기가 높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 이제는 거의 잡히지 않는 어종입니다. 제주도는 쑤기미 종자를 생산해 대량 방류할 경우 자원 회복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4.08.13(수)  |  조승원
  • 도내 해녀 연평균 소득 760만 원
  • 도내 해녀가 1년 동안 물질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은 평균 76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8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산물 채취로 얻은 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760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녀를 작업 수준에 따라 상.중.하로 나눴을 때 상군은 평균 1천300만 원, 중군은 720만 원, 하군은 290만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작업시기는 한달에 열흘에서 보름 정도만 일을 하고 소라 채취가 금지된 6월에서 8월까지는 물질을 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4.08.13(수)  |  조승원
  • 무등록 여행사. 무자격 가이드 상시 단속
  • 무등록 여행알선이나 무자격 통역 안내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도와 자치경찰과 함께 관광질서 확립 합동단속반을 상시 운영해 매주 강력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자치경찰을 통한 사법 조치 등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관광협회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온라인을 이용한 무등록 여행알선 의심업체 65곳을 적발하고 이중 시정되지 않은 펜션업체와 관광사업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해 강력히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4.08.13(수)  |  최형석
  • 제주지역 실업률 소폭 하락
  • 석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제주지역의 실업률이 다소 낮아졌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실업률은 2.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p 떨어졌습니다. 실업자는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13.3% 감소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7.1% 떨어진 반면, 여자는 2.8% 늘었습니다.
  • 2014.08.13(수)  |  김기영
  • 협동조합 대부분 영세…활성화 '한계'
  • 협동조합 설립 요건이 대폭 완화되면서 조합 설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규모가 작고 영세해 자구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초 도내 8개 인쇄업체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인쇄협동조합입니다. 8개의 작은 인쇄소가 하나의 대형 인쇄소로 재탄생 한 겁니다. 시설확충과 함께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매출도 각각 운영할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경영의 안정과 인건비 절감 등 부수적인 효과는 그 이상입니다. <이터뷰:김경수 00인쇄협동조합 이사장> "일을 제대로 처리도 못했는데 협동조합 생긴 후로 시설을 많이 확충하고 일이 편해지고 인건비도 절약되고 많은 이익도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협동조합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협동조합 설립 요건이 완화된 이후 조합 설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업추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고 영세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c.g in ##### 현재 설립된 도내 협동조합은 63군데로 이 가운데 65%인 41군데가 10명 미만인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c.g out ##### 이는 전국 협동조합의 1.2%에 불과한 것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 c.g in ##### 출자금이 2천만원 미만인 협동조합도 전체의 65%인 41군데나 돼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 c.g out ##### 때문에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출자금 증액 등 자구책 마련과 함께 비슷한 조합과의 연계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 일부 협동조합들은 전문지식도 부족해 조합 설립 이후에도 제대로운 사업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영근 제주발전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협동조합의 경영내실화 하는데 자생적인 발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함께 협동조합 설립 요건이 대폭 완화되면서 소규모 조합 설립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감안한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지원체제 정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12(화)  |  최형석
  • "제주지역 협동조합 대부분 영세"
  • 제주지역의 협동조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영세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추진에 애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최영근 전문연구위원은 '제주지역 협동조합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정책이슈 브리프에서 현재 설립된 협동조합은 63개에 이르고 있지만 전체의 65%인 41개소가 10명 미만의 소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균 출자금 역시 4천 900만원에 불과하고 2천만원 미만이 41개소로 전체의 65%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 위원은 제주지역의 협동조합의 경우 전국에 비해 매우 영세하며 특히 전문적인 지식 부족으로 설립 이후에도 제대로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4.08.12(화)  |  양상현
  • 제주항공, 항공권·호텔·렌터카 예약 '한번에'
  • 제주항공이 항공권은 물론 호텔과 렌터카 예약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자유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호텔과 렌터카 예약 전문기업과 제휴해 오늘(1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항공권과 호텔, 렌터카를 예약할 때 각각의 인터넷 사이트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 한 곳에서 예약이 가능해집니다. 제주항공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이용 날짜에 관계없이 호텔은 6%, 렌터카는 7%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 2014.08.1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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