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감으로 인기가 많은 향토어종 '쑤기미'를
대량 방류하기 위한 종자 생산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쑤기미 어미로부터 수정란 생산에 성공함에 따라
종자 생산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쑤기미는 횟감으로 인기가 높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
이제는 거의 잡히지 않는 어종입니다.
제주도는 쑤기미 종자를 생산해 대량 방류할 경우
자원 회복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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