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최고 소득 작물은 '레드향'
  • 제주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작물 가운데 가장 높은 소득을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감귤종류 가운데 하나인 레드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최하위는 양배추로 레드향과 무려 30배 이상 차이가 나 대조를 보였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애월읍에서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는 문형택씨. 지난 2008년부터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1킬로그램에 5천원대로 하우스감귤에 비해서도 20%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레드향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15브릭스 안팎으로 높아 한라봉을 제치고 어느덧 소비자로부터 가장 인기를 얻는 과일 가운데 하나로 우뚝섰습니다. 인터뷰)문형택 레드향 재배농가 딱딱 씹히는 맛이 나고 향기가 상당히 좋다. 소비자들이 다른 과일에 비해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브릿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도내에서 재배하고 있는 16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성과를 분석해 봤더니 레드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G IN ### 10아르에 경영비를 모두 제외하고 1천 347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음이 하우스감귤로 1천 328만원으로 레드향을 바짝 뒤�i고 있고 세번째는 백합으로 937만원, 세토까 856만원, 한라봉 765만원 등입니다. 1위에서 5위까지 고소득 작물 가운데 4개가 감귤류인 것입니다. 반면 채소류는 이렇다할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소득작물인 쪽파와 당근, 가을감자가 161만원과 62만원, 49만원으로 감귤류에 비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가장 낮은 소득작물은 양배추로 44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높은 레드향과 비교한다면 30배나 차이나고 있습니다. ### CG OUT 노지감귤은 10아르에 230만원으로 16개 작물 가운데 중간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김봉찬 제주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채소류 가격은 대체로 낮았다. 과잉생산의 원인도 있지만 기후온난화에 따라서 육지부의 안정적인 재배도 원인이 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를 근거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의 경영비를 줄이고 또 농업인 현장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8.14(목)  |  양상현
  • '감귤명품화' 대통령 공약 맞나?(15일용)
  •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공약사업인 제주감귤 세계 명품산업 육성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사업이라는 취지에 무색하게 국비지원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농식품부에 내년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을 위해 18개 사업에 463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공약에 따라 지난해 정부와 확정한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에 따른 투자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 CG IN ### 그러나 농식품부에 반영된 예산은 7개에 316억원. 나머지 9개 사업에 150억원은 1차관문조차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또 기획재정부에서 얼마나 깎일지 걱정입니다.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은 대통령 공약사업입니다.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7천억원을 투입해 명품 감귤만들기와 세계화, 유통망구축, 기술개발 등 5개 과제에 24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OUT ### 이 가운데 국비는 2천 100억원으로 30%. 대통령 공약사업이 아닌 일반사업과 비슷한 국비지원율인 것입니다. 브릿지> 정부의 무관심에다 국비 지원 비율은 30%로 일반 사업과 차별화가 없어 효과적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국비지원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에 감귤명품화지원사업 계정의 신설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상필 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국비지원비율이 계획상 30%로 돼 있는 것을 최소 50%까지 상향하고 FTA 기금 등으로 지원할려고 하는 것을 일반국고나 농특회계 등 별도의 계정을 마련해서...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8.14(목)  |  양상현
  • 제주지역 면적당 소득 '레드향'이 최고
  • 제주지역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작목은 레드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16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분석결과 레드향의 경우 10아르당 순소득이 1천 347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하우스감귤 1천 328만원, 백합 937만원, 세토까 856만원, 한라봉 765만원 등입니다. 반면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운데 특히 양배추는 44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자료를 근러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 2014.08.14(목)  |  양상현
  • 제주 도내 주택 거래 활발
  • 제주도내 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 통계누리 개업공인중계사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개업공인중개사 1인당 평균 주택 매매건수는 7.52건으로 전국 평균 5.56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원도로 8.71건을 기록했고, 반면 세종시는 2.07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 2014.08.14(목)  |  김기영
  • 18일부터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 실시
  • 올해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2차 노지감귤 착과량 관측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관측조사는 연인원 330여명을 투입해 도내 450여 군데 과수원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과실 품질조사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차 관측조사결과에서 올해 생산량은 51만 2천톤으로 예상된 바 있습니다.
  • 2014.08.14(목)  |  양상현
  • [영농리포트] 땅콩단호박 '기대'
  • 영농리포트입니다. 땅콩처럼 생긴 땅콩단호박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재배단지가 조성돼 출하되고 있습니다. 당도가 높고 품질도 우수해 높은 가격을 받으면서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호박 밭입니다. 생소한 모양의 단호박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의 분주합니다. 생김세가 땅콩과 비슷해서 땅콩단호박이라고 불립니다. 땅콩단호박은 당도가 14~15브릭스로 달고 버터향이 나는것이 특징입니다. 생식으로도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도 사용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문호/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베타카로틴등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환자와 어린이 간식용으로 알맞은 식품이다." 미국의 원산지인 땅콩단호박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 농산물입니다. 전국에서 제주가 최초로 땅콩단호박 재배단지를 조성해 11농가가 10헥타르 면적에서 13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땅콩단호박은 일반 단호박보다 생산량은 30~40%가 많고 단가도 2배이상 높아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인터뷰 김동순/생산농가] "수확량이 많고 일조피해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땅콩단호박은 대도시 유명백화점에 전량 출하되면서 농가는 판로걱정이 없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땅콩단호박의 병해충 예방과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땅콩단호박 재배기술을 새롭게 확립해 앞으로 애월읍 지역의 특화작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8.14(목)  |  현광훈
  • 2014 사회적기업 리더 양성 교육
  • 도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기업 리더 양성 교육이 진행됩니다. 오는 20일부터 3주 동안 제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성공한 사회적기업가의 노하우 전달, 경영기술 학습훈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현재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14.08.14(목)  |  김기영
  • "성산일출봉 탐방객 제한 해야"
  • 제주 대표 관광지인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찾는 관광객이 벌써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역대 가장 빠른 것으로, 급속한 양적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성산일출봉 보전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입장객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성산일출봉. 자연이 빚어낸 웅장함과 빼어난 경관에 이끌려 매일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채 / 전남 목포시 > 여기 오면 기가 막힌다. 바다, 산, 일출봉 등이 기가 막힌다. 그래서 자주 온다. <스탠드업> 성산일출봉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단일 관광지로는 처음으로 올해 관광객이 200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200만 명 돌파시점도 점점 빨라져 2011년 10월에서 2012년 8월 말로 접어든 뒤 올해에는 8월 초까지 앞당겨 졌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도 크게 늘어 8월 기준 2011년 33만 명에서 2012년 63만 명, 지난해 78만 명에 이어 올해에는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사상 최고치인 350만 명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처럼 탐방객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주차장 확보를 위해 인근 바다까지 매립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입니다. 때문에 관광객 숫자에 급급하기 보다는 환경 보전을 전제로 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간사 > 탐방객이 지나치게 몰리는 부분에 대한 완화가 필요하다. 탐방객 총량제를 도입하거나 입장료를 상향하는 등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제주도는 관광객 수용 규모를 파악하고 성산일출봉 안전 진단을 위한 외부 용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철헌 / 제주도 자연유산관리팀장 > 올해 예산이 확보됐다. 다음달 중 용역을 발주해서 장기적인 탐방객 수용 정책과 일출봉의 안정적인 탐방을 위한 용역을 실시해 나가겠다.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상품으로 관광객 유치에 단단히 한 몫 하고 있는 성산일출봉. 이젠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보전 방안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13(수)  |  조승원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2주 앞으로...
  • 아시아 크루즈 산업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아시아크루즈포럼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정부 행사로 격상돼 치러지고 참가국이 대폭 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 네트워크가 창설되는 등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산업 논의의 중심지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아시아 크루즈관광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들간 최신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자리입니다. 2회째에 지나지 않지만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로서 규모와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한중일 3개국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태국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에서 1천여명이 참가합니다. 또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면서 명실상부 정부 행사로 치러집니다. 특히 제주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지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중심지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제주선언문을 통해 제안됐던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가 정식으로 발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크루즈 선사를 포함한 아시아지역의 최대의 크루즈 리더들간의 국제적인 협의체로 사무국은 제주에 두게 됩니다. 또 매년 연차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크루즈 리더로서 제주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자막 change) "아시아 크루즈 네트워크 총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루즈 협의체일 뿐 아니라 제주가 아시아 1위 기항지일 뿐 아니라 네트워크 중심지로서 발돋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레저관광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지정학적 위치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 제1의 크루즈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통해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13(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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