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작목은
레드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16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분석결과
레드향의 경우
10아르당 순소득이 1천 347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하우스감귤 1천 328만원,
백합 937만원, 세토까 856만원, 한라봉 765만원 등입니다.
반면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운데
특히 양배추는
44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조사자료를 근러로
주요작물에 대한 경영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