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제주공약사업인
제주감귤 세계 명품산업 육성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사업이라는 취지에 무색하게
국비지원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농식품부에
내년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을 위해
18개 사업에 463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공약에 따라
지난해 정부와 확정한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에 따른 투자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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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농식품부에 반영된 예산은 7개에 316억원.
나머지 9개 사업에 150억원은 1차관문조차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또 기획재정부에서 얼마나 깎일지 걱정입니다.
제주감귤의 세계적 명품산업 육성은 대통령 공약사업입니다.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7천억원을 투입해
명품 감귤만들기와
세계화, 유통망구축, 기술개발 등
5개 과제에 24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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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국비는 2천 100억원으로 30%.
대통령 공약사업이 아닌 일반사업과 비슷한 국비지원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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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관심에다 국비 지원 비율은 30%로
일반 사업과 차별화가 없어
효과적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만큼 국비지원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고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에
감귤명품화지원사업 계정의 신설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임상필 제주특별자치도 감귤특작과장
국비지원비율이 계획상 30%로 돼 있는 것을 최소 50%까지 상향하고
FTA 기금 등으로 지원할려고 하는 것을
일반국고나 농특회계 등 별도의 계정을 마련해서...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