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 입도 관광객은
외국인 1만 8천여 명을 포함해 5만 2천468명으로
일일 관광객수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1일 기록한 일일 관광객 최고치
4만 9천여 명보다 3천100여 명, 6%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연이은 태풍으로 여름 휴가 관광객이 광복절 연휴로 몰리고
국제 크루즈 2척이 들어오면서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