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2018년 포화, "예상보다 빨라"
  • 제주국제공항 포화시점이 급격히 압당겨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 포화시점에 대한 연구 용역 결과, 2018년이면 한계점에 다다를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용역 결과보다 1년 더 앞당겨지면서 기존 공항 확장이든, 신공항 건설이든 결정하는 일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 평일인데도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등 외국인 이용객도 많아지면서 제주공항은 늘 붐비는 곳이 됐습니다. 실제 지난해 제주공항 이용객은 사상 처음으로 2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10년 전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스탠드업> "이처럼 제주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공항이 포화에 이르게 될 예측 시점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공항 수요조사와 포화시점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제주공항은 오는 2018년이면 이용객이 가득 차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공항 포화 시기는 정부가 지난 2011년 발표한 2025년에서, 제주도가 용역을 의뢰한 조사 결과 2019년, 그리고 이번 정부 조사결과에서는 2018년으로 나오면서 앞서 발표된 예측치보다 앞당겨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공항을 넓힐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공항을 지을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공항 확장이든 신공항 건설이든 최소 7년에서 최대 10년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정부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장 공항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1년 동안 공항 확장 또는 신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하게 될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녹취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용역이) 올해 9월에 착수해서 내년 1년 동안 하기로 돼 있는데 예정대로 착수하는 것으로 돼 있다. 내년 용역 비용이 이미 <수퍼체인지> 반영돼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진행될 용역 결과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일 것이다. 이와함께 정부는 공항 시설이 확충되기 전까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방안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08.21(목)  |  조승원
  • 계속된 비에 저온현상으로 농작물 관리 주의
  • 최근 계속된 비 날씨와 저온 현상으로 인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감귤과 당근, 콩 등의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하고 병해충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당근은 무름병과 줄기가 말라 꺾어지는 입고병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서둘러 방제를 하고, 유실되거나 침수됐던 당근 밭은 마르는 즉시 다시 파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지감귤은 비가 내린 기간이 길어 검은점무늬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누적 강우량이 200㎜ 이상 되는 곳은 방제약을 살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2014.08.21(목)  |  조승원
  • NH 농협은행, 청소년 금융체험 교실 운영
  • NH 농협은행이 제주도교육청의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청소년 금융체험 교실을 운영합니다. 도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행원 직업의 현황과 장점,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이론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교육청 농협 영업점에서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 역할을 체험하며 통장을 개설하고 위폐 감별기를 작동하는 실무 학습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4.08.21(목)  |  김기영
  • 제주공항 포화시점 2018년으로 앞당겨져
  • 제주국제공항의 포화시점이 2018년으로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부터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항공수요조사에 따른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근 이같은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포화시점은 당초 2025년에서 재작년 신공항개발구상연구용역을 통해 2019년으로 앞당겨졌으며 이번에 다시 1년 빨라지게 됐습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용역 결과 당장 제주 공항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해 과도기적인 임시대책을 넣는 부분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항공수요조사 용역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4.08.21(목)  |  양상현
  • 올해 상반기 어업생산량 작년보다 감소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어업생산량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어업생산량은 3만 3천 200여 톤으로 지난해 3만 5천 100여 톤에 비해 5.4% 감소했습니다. 특히 연근해어업 생산량의 경우 13% 줄어 큰 감소폭을 부였습니다. 반면 얕은 바다에서 양식하는 천해양식어업의 경우 생산량이 8%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4.08.21(목)  |  김기영
  • 제주지역 억대 연봉 직장인 1천200명
  • 제주지역 억대 연봉 직장인이 1천200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국세청의 연말정산 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을 신고한 도내 직장인 가운데 급여가 1억원 이상은 1천200명으로,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억대 연봉자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9%인데 전국적으로 억대 연봉 직장인은 41만5천5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만6천7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8만여명, 인천 1만2천여명 순 이었습니다.
  • 2014.08.21(목)  |  김석범
  • 추석 앞두고 제주산 축산물 공급 확대
  • 추석을 앞두고 제주산 축산물 공급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5일까지를 추석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의 경우 하루 평균 38두, 돼지는 하루 3천 400두를 도축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물량은 지난해 추석에 비해 1 에서 5% 늘어난 것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현재 판매되는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농협 하나로마트나 직영매장에서의 할인판매를 적극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 2014.08.21(목)  |  양상현
  • 추석 제수용 농축산물 특별검역
  •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에 대한 검역 검사가 강화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농축산물 반입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별 검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검역대상은 제수용 견과류와 채소류, 수입농축산물 등입니다. 특히 제주세관과 함께 X-ray기 영상판독과 휴대 반입품 검사를 강화하고, 검역 취약 노선에 대해서는 탐지견도 투입할 계힉입니다.
  • 2014.08.21(목)  |  김기영
  • 관광객은 느는데 지역경제는?
  • 천만 관광의 시대를 연 제주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 수와는 달리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은 적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특히 관광 효과를 통계 분석한 첫 연구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입니다. 제주시 한 관광상품점입니다. 북적이는 바깥과 달리 가게 안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천만 관광 시대라지만 체감 경기는 달라진 바가 없습니다. <인터뷰: 김○○/ ○○농수산물 직판장 대표> "들어오는 인원 수에 비례해서 체감 경기는 바닥이다. 뭘 사야 이득을 보지..." 실제로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조사한 결과, 꾸준히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유지하는 관광수입과 달리, 관광산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은 매년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조업, 건설업의 지난해 연평균 임금과 비교해도 관광업은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 산업에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대부분 기업내 영업이익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업원의 인건비와 시설 투자비는 갈수록 줄어든 반면, 해당 기업의 영업이익만 증가세를 보이는 겁니다. 관광업에 면세점과 카지노, 대형마트도 포함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관광 수익의 상당수가 도외로 빠져나간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관광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업의 투자 확대와 저임금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양호석/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홍보팀장>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종원들의 저임금 문제 해결 대책이 필요하다. 관광 사업체가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 천만 관광 시대를 맞이한 제주. 하지만 그 이익이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지역 경제로의 파급 효과는 미미한 실정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20(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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