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역 주택재건축사업 '붐'
  • 제주지역에서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도남주공연립주택이 도내 최초로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후 최근 시공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착수를 준비하고 있고 이도주공아파트 1,2,3단지, 그리고 노형국민연립주택이 재건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 건축한 지 20년 이상 지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20개소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재건축 붐은 계속해서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4.09.08(월)  |  양상현
  • 유통처리난 '제주광어', 수출로 '돌파구'
  • 가격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양식광어가 수출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은 최근 제주산 냉동 광어 82톤을 수매해 중국 단둥지역과 대만으로 70톤을 수출하고 나머지를 국내 소비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수협유통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미국의 H 마트에서 제주광어를 중심으로 한 제주상품 판촉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14.09.08(월)  |  양상현
  • 중국 내수시장 겨냥 마케팅 활동 강화
  •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이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까지 북경 제주홍보관을 거점으로 북경 국제상품 박람회와 상해 식품 박람회 참가, 그리고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제주상품을 알리고 마케팅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이달말 개관되는 중국 최대 소매시장인 이우시 푸텐시장 내 제주특산품 전시관과 상품관을 중심으로 중국 중부권으로의 시장진출과 현지 대형업체 유통망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온라인 마켓과 정부에서 추진중인 중국현지 내 한국관에 제주특산품을 입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4.09.08(월)  |  양상현
  • 제주기업-해외투자자 합작투자 확대 추진
  • 제주향토기업과 해외의 잠재투자자간 합작방식이 다양하게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5일부터 닷새간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를 찾아 지역의 투자가를 대상으로 제주투자환경과 투자상품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서의 사업을 제안할 경우 타당성과 성공가능성을 확인한 후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시행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향토기업이 갖고 있는 투자 가능한 상품을 선정해 외국투자기업간 합작투자를 다양하게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 2014.09.08(월)  |  양상현
  • 5년새 300배↑…중국인 소유 토지 급증(8일용)
  • 제주에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중국인 소유토지는 5년새 30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제주 신화역사공원 부지에 들어설 '리조트월드 제주' 면적만 25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입니다. 중국과 싱가포르의 합작법인인 '람정개발 제주'가 2조 4천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다음달 건축허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주의 필수 관광 코스인 송악산. 중국의 한 대형 부동산 개발회사가 휴양 단지를 짓는다며 지난해 10월 송악산 인근 39만 제곱미터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는 중국인들의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도내 중국인이 사들인 땅은 592만 제곱미터. 2만 제곱미터에 불과하던 지난 2009년에 비해 무려 30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올 상반기 중국인이 취득한 토지면적은 벌써 지난해 전체 취득분의 2배를 이미 넘어서는 등 중국인 토지 소유가 가속화 되고있습니다. 중국인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국인 전용 부동산 사무소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제주도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최근 중국을 상대로한 대규모 사업유치가 이뤄지고 있어 중국인 소유 토지의 면적이 증가 했을뿐이라는 겁니다. <싱크 : 제주도 지적담당> "대단위 사업지구다. 92%가 사업지구다. 예를들면 신화역사공원 사업이다. 그런것들이 합쳐져서 면적이 늘었다." 중국인 소유 토지가 급증하면서 제주 땅의 중국화, 무분별한 난개발 등 각종 논란도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논란과 외국인 투자유치 사이에서 제주도가 어떻게 방향키를 잡아나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9.06(토)  |  김형준
  • 자조금 납부 의무화 추진...성과는?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산업 발전 방안의 하나로 의무자조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농민 스스로 감귤을 출하하면서 일정비율의 금액을 적립한 후 가격이 하락할 경우, 또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입니다. 과제는 물론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감귤자조금이란 생산자 스스로 감귤출하에 따른 일정금액을 납부해 소비촉진과 판로확대, 수급조절, 가격안정 등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현재는 임의자조금 제도로 이뤄지고 있으며 농가와 농협이 납부한 만큼 정부가 지원해주는 1대1 매칭 사업 방식입니다. 해마다 농가와 농협이 10억원 정도를, 그리고 모은 만큼인 10억원을 정부에서 지원받는 형태입니다. 문제는 이 자조금을 농협을 통해 계통 출하하는 농민만 납부하고 현재 대략 50%에 이르는 나머지 상인들은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조금으로 각종 고품질 감귤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누구는 돈을 내고, 누구는 무임승차로 이득을 보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아예 자조금을 의무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조금이 홍보나 교육 등 소모성 경비로 집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를 지양하고 수급안정사업에 제대로 투자하자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양치석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일정금액을 농가들이 부담하고, 이에 대한 50%를 도에서 지원해 기금을 조성했다가 감귤폭락이나 재해 발생시 감귤농민에게 보전해 주는 정책이다. 하지만 과제와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인들의 동참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이 정책 또한 무용지물로 전락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강제력을 동원하기 위해 과태료 부과 방침도 검토대상이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인터뷰)고문삼 제주도농업인단체 회장 농협은 참여가 잘 되겠지만 유통인들은 참여에 대한 부분이... 목표를 설정해 놓고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해 조합장이나 유통인들과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 감귤 농가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의무자조금사업이 도입될 지, 도입된다면 얼마나 많은 참여속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9.06(토)  |  양상현
  • 中 VIP를 잡아라!…고품격 관광 시동 (9일)
  • 제주관광공사가 중국의 천만 부호들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웨딩상품을 시작으로 승마와 골프, 의료관광을 통해 이들이 제주를 찾도록 할 복안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7월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49만 8천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가 중국인 부호들을 겨냥한 관광상품 개발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테마는 웨딩관광입니다. 한류 바람을 타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최갑열 제주관광공사 사장> "1차적으로 중국 프리미엄 신혼여행 관광객 대상으로 삼았고 골프, 승마, 뷰티, 등 전략상품 융합해서 선 보이려고 한다." 중국의 웨딩 시장 규모는 연간 6천억 위안으로, 우리 돈으로 100조 원. 중국에서도 해외에서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까지 즐기는 웨딩관광이 늘고 있는데 목적지로 제주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가깝고 자연환경이 뛰어날 뿐 아니라 노비자로 쉽게 방문할수 있는 이점 때문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관광공사는 특히 실질적인 웨딩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만명 이상의 VIP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국제적인 파티 연출 기획사와 손잡고 고품격의 웨딩관광 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도내 웨딩 관련 업체도 15곳이 참여합니다. <인터뷰:정미희 와일드플라워린넨코리아 대표> "제주, 한국이 갖고 있는 장점을 혼합해 제주 웨딩상품 따로 기획했다. 중국에서 관심 많이 보이고 있고 경쟁력 높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골프와 승마, 의료관광 등 4대 전략 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의 천만 부호들을 제주로 유치한다는 복안입니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제주관광공사의 맞춤형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06(토)  |  최형석
  • 크루즈관광 급성장…경제 효과는? (10일)
  •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제주에 기항하는 크루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250차례 제주에 기항하면서 당초 목표인 50만명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크루즈 기항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요?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는 170여 차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습니다.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도 44만 명이 넘어섰습니다. 올 연말까지 250항차가 예정돼 당초 목표인 50만명을 넘어 55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크루즈 기항에 따른 경제효과는 얼마나 될까? 14만톤급 크루즈의 경우 한번 기항할때 제주도에 지불하는 접안료와 입출항료 등이 1천만원이 넘습니다. 예선 등 접안에 따른 부대 민간수입은 700만원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크루즈 관광객 한명이 평균 51만원 정도를 쓰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크루즈 1척 당 경제적 파급효과는 19억원이 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면세점 위주의 단순한 쇼핑관광에 머물면서 체감 효과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를 전담할 도내 전문 여행사가 전무하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따라서 선석 확충 등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와 함께 테마별 상품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백 현 /롯데관광 부사장> "자치단체나 정부에서 제대로된 상품을 만들고, 이를 위한 정책을 만들고 그렇게 해서 여행사에 계도를 해서... " 이와함께 선식으로 이용되는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납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주도 차원에서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국내외 다른 기항지와의 협력을 통해 준모항 형태로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가 경제 효과가 큰 모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지난 리우 /로얄캐리비언 부사장> "제주로 오는 방문객 뿐만 아니라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는 여행자들로부터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해 봐야 한다. 이런 사업은 한국, 일본, 중국이 연계돼야 한다." 크루즈 관광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과 함께 경제적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고 체감 경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06(토)  |  최형석
  • 제주농협, 추석맞이 성금 1억 2천만 원 전달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추석을 맞아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성금은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자동이체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지난 2006년 성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3억 8천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한편 기탁 금액은 불우청소년 급식비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지원,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14.09.05(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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