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문공설시장, 매월 둘째·넷째 인문학 강좌
  • 제주 서문공설시장에서 인문학 강좌가 매달 열립니다. 서문공설시장상인회와 서문공설시장 문화관광형사업단은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프로그램을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시장 상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14.09.14(일)  |  이정훈
  • 멸치 어장 형성..갈치.고등어 어획량도 늘어
  • 제주 연근해에서 멸치 어장이 형성되면서 위판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위판량은 6천 6백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멸치 어획량은 86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갈치도 19%, 고등어는 23% 증가했습니다.
  • 2014.09.13(토)  |  이정훈
  • 오는 23일, 겨울채소 재배 현장설명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채소 재배에 대한 주산지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남과 경남에 이어 제주에서는 오는 23일 제주도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는 농가별 겨울채소 재배의향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격 변화 등 관측 정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농식품부는 올해 채소류 생산량 증가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한 만큼 순회 설명회를 통해 자율적 수급 조절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14.09.12(금)  |  김기영
  • [영농리포트] 채소정식기 경제성 '입증'
  • 영농리포트입니다. 요즘 농가에서는 월동채소 모종을 파종하려 해도 일손이 부족해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런 농가의 걱정거리를 채소 정식기가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월동채소 모종을 밭에 심는 시기만 되면 농가에서 큰 걱정거리는 바로 일손구하기 입니다. 농촌일손이 부족해 웃돈을 줘도 인부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일손을 구하지 못하면서 제때에 월동채소를 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이 없는 농가도 있습니다. 바로 채소모종을 자동으로 심어주는 채소정식기를 도입한 농가입니다. [인터뷰 조재범/애월읍 봉성리] "잦은 비날씨로 정식시기를 조절하는데 어려웠다. 하지만 채소정식가가 있어 인력 걱정이 없고 우리가 원한는 날짜에 정식할 수 있다." 만제곱미터 면적의 밭에 월동채소를 심으려면 인부 20명이 하루종일 작업해야지만 채소정식기 한대와 인부 2명이면 충분합니다. 작업속도는 빠르고 인건비도 10분의 1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등 다양한 농작물의 모종을 심을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문제는 채소정식기의 값이 만만찮다는 것. 하지만, 농업기술원에서 구입비용의 60%를 보조해주면서 기계를 구입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채소정식기가 보급이 되면서 인력을 80%정도 절감할 수 있고 농가에서 사람을 구하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농가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260대의 채소정식기를 농가에 보급했고 지속적으로 채소정식기를 보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최근에 채소묘 정식기가 보급되면서 부족한 농촌의 일손 절감과 함께 채소 정식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9.11(목)  |  현광훈
  • 제주공항 항공수요 최종용역결과 내일 발표
  • 제주공항 포화시점에 대한 국토교통부 연구용역결과가 내일 발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12일) 김포 항공관리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주항공수요조사 연구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포화시점은 오는 2018년으로 당초 제주도에서 용역했던 시점보다 1년 빠르며, 공항 시설 확충전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단기대책으로 유도로와 터미널 확충방안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4.09.11(목)  |  양상현
  • 올해산 불량감귤 열매솎기 시작
  • 올해산 노지감귤의 열매솎기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고품질 감귤 적정 생산을 위해 불량 감귤 열매솎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매솎기는 지역별 착과 상황이 다른 만큼 농업인의 자율 실천 유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협은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협은 올해산 감귤의 경우 생리적 낙과율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가격 안정을 위해 각 농가가 열매솎기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9.11(목)  |  김기영
  • 부영아파트 2천 3백여 세대 소송 참여
  • 부영아파트 고분양가 피해를 주장하며 입주자대표단이 소송을 준비 중인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는 입주민이 2천 세대가 넘을 전망입니다. 노형과 외도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최근 소송 접수 신청을 마감한 결과 2천 300여 세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법률 사무소에서도 추가 우편 접수를 받고 있어 소송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 대리를 맡은 법률 사무소는 추가 접수가 끝나는 이달 말 쯤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부영을 상대로 제주지방법원에 초과분양대금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 2014.09.11(목)  |  김용원
  • 제주-인천 항로 물류수송 이달 말 재개
  •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인천 항로의 물류수송이 이달 말 재개될 전망입니다. 인천연안화물선사인 미래해운은 해양수산부의 선박검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달 말 제주-인천 항로에 신규 화물선인 6천500톤 급 미래 11호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화물선은 컨테이너 88개와 25톤 트럭 43대, 5톤 트럭 76대, 승용차 229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선사에서도 제주와 인천 항로에 화물선 투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물류수송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2014.09.11(목)  |  최형석
  • 양돈장 2개소에서 돼지열병 항체 검출
  • 도내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시 지역 양돈장 2군데에서 사육하던 돼지 16마리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항체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검출된 항체가 야외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 사료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역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되기는 지난 2012년 1건, 지난해 2건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9.1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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