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의 열매솎기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고품질 감귤 적정 생산을 위해
불량 감귤 열매솎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열매솎기는 지역별 착과 상황이 다른 만큼
농업인의 자율 실천 유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협은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협은 올해산 감귤의 경우
생리적 낙과율이 예년에 비해 현저히 낮다며
가격 안정을 위해 각 농가가
열매솎기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