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인천 항로의 물류수송이
이달 말 재개될 전망입니다.
인천연안화물선사인 미래해운은
해양수산부의 선박검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이달 말 제주-인천 항로에 신규 화물선인 6천500톤 급 미래 11호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화물선은
컨테이너 88개와 25톤 트럭 43대, 5톤 트럭 76대,
승용차 229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선사에서도 제주와 인천 항로에
화물선 투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물류수송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