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아파트 고분양가 피해를 주장하며
입주자대표단이 소송을 준비 중인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는 입주민이 2천 세대가 넘을 전망입니다.
노형과 외도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최근 소송 접수 신청을 마감한 결과
2천 300여 세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법률 사무소에서도 추가 우편 접수를 받고 있어
소송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 대리를 맡은 법률 사무소는 추가 접수가 끝나는 이달 말 쯤
사업시행자인 주식회사 부영을 상대로 제주지방법원에
초과분양대금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