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최고
  • 전국 아파트 값이 1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제주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지역의 아파트 값은 전주에 비해 0.25%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경기도가 0.15%, 충청북도가 0.14%로 뒤를 이었고, 전국 평균은 0.09%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4.09.18(목)  |  김기영
  • 선진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 열려 (2시)
  • 선진 관광질서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이 오늘 도내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은 제주도와 경찰청, 관광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공항과 성산일출봉, 주상절리대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등록 여행 알선행위와 무자격 통역 안내 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 2014.09.18(목)  |  최형석
  • 도내 최고가 아파트 '노형 e편한세상'
  • 지난 4년 동안 제주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노형 e편한세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e편한세상은 전용면적 163.42㎡가 7억 3천만원에 거래되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거래가격 2위부터 5위까지도 모두 노형e편한세상이 차지했으며, 6위는 서귀포시 중문동 상지에버그린빌로 전용면적 164.88㎡가 4억 4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 2014.09.17(수)  |  김기영
  • [다문화가족] 생활 경제 수업 '인기'
  •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은행에 가서 예금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한국이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인데요. 이들은 위한 생활 경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제주로 시집 온 박가인씨. 한국에 온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은행에 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한국어가 서툰데다 은행 용어도 어려워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가인/ 제주시 일도동> "외국에서 왔으니까 말도 어려운데 이런데까지 나오는 것은 어렵다. 말이 이해도 안되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산 넘어 산이었던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활동. 이를 돕기 위한 경제 교육이 마련됐습니다. 은행 거래를 하는 법부터 소비자 상담을 받는 법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스탠드> "특히 이번 수업은 중국어와 베트남어, 영어로 번역된 교재도 함께 마련돼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야기에 학생들은 귀를 세우고 집중합니다. <인터뷰: 고순생/ (사)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본인이 가서 구입하면 정말 뿌듯하고, 내가 원하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더욱 더 보람을 느낄 것 같아서 이런 교육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경제 수업을 듣고 나니 은행 거래는 물론, 물건 구입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유통기한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격 비교도 척척입니다. 알뜰하게 물건까지 구입하니 제주 정착도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인터뷰: 배은하/ 제주시 영평동> "교육 받고 나서 이렇게 마트에서 시장 보는 것이 정말 재밌다. 가격, 유통기간, 성분, 재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시장에 가고, 은행에 가는 당연한 경제활동이 무서웠던 결혼이주여성들. 생활 경제 수업에 자신감을 얻으며 똑순이 주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기자입니다.
  • 2014.09.17(수)  |  김기영
  • "제주광어 맛있어요"...中 관광객 호평
  • 최근 제주산 광어가 가격 폭락과 함께 소비 부진까지 이어지면서 양식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광어를 알리는 시식회가 열흘동안 열리고 있습니다. 소비부진을 타계하고 수출 판로를 늘리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성산일출봉에서 광어 파티가 열렸습니다. 싱싱한 활어회와 광어 스테이크, 광어 초밥까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이는 음식들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각종 음식들은 요리사들이 만들어내기 무섭게 사라집니다. 활어회를 난생 처음 맛보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초장에 듬뿍 찍어 먹는 광어의 맛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 만추화 / 중국인 관광객> "식감도 좋고 신선해서 맛있다. 중국에서는 생선회를 안먹는데 제주는 깨끗한 이미지라서 먹어보았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제주광어 시식회 현장입니다. 날 것을 먹지 않는 중국문화의 특성상 제주산 광어의 수출이 전무했던 중국시장에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섭니다. 중국인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준비한 1천명 분량의 음식들이 시식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모두 동이 났습니다. 제주도는 중국시장에 맞는 수출전략을 세워 양식업계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원희룡 제주도지사> "15억 중국인에게 광어 맛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인들이 광어맛을 알기 시작하면 공급하기 힘들정도로 호응이 있을것이다. 홍보와 판촉해나가겠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한 이같은 전략적 행사는 엔저여파에따른 일본내 소비부진에 내수시장 침체까지 겹치며 최대 위기에 봉착한 도내 양식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 김형준 기자> "열흘동안 열리는 이번행사는 중국인관광객들에게 제주 광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 입니다."
  • 2014.09.17(수)  |  김형준
  • 19일부터 LPG 충전소 내 흡연 전면 금지
  • 제주시내 LPG 자동차 충전소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제주시 지역 LPG 자동차 충전소 내 모든 장소와 차량 안에서 담배를 필 수 없게 됨에 따라 충전소내 흡연을 단속합니다.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경고처분 없이 적발 횟수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모두 25군데 자동차 LPG 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4.09.17(수)  |  김용원
  • 제주-김포 노선 항공편 탑승객 크게 늘어
  •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제주와 김포를 오가는 국내선 탑승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7개 항공사의 제주-김포 노선 탑승객 수는 647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만명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 저가 항공사들의 탑승객은 항공사별로 전년에 비해 5만명에서 15만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 2014.09.17(수)  |  최형석
  • 제주해역 주요어종 대부분 어획량 감소
  • 지난달 제주도 인근해역은 고등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어종 어획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해역의 고등어 어획량은 최근 3년 평균 대비 100% 증가했지만, 살오징어는 89%, 갈치는 34% 감소했습니다. 이는 고등어의 경우 난류세력의 확장과 수온 상승으로 어장이 확장된 반면, 살오징어와 갈치는 기상악화와 수온상승으로 어군이 빠르게 북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4.09.17(수)  |  김기영
  • 제주지식재산센터, 공익변리사 무료상담 진행
  • 지식재산권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해주는 무료변리상담이 진행됩니다.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내일(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제주지식재산센터 1층 상담실에서 무료 변리 상담을 실시합니다. 이번 상담은 공익변리사 소속 박재현 변리사가 맡게 되며, 특허의 출원과 심사, 등록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민원 상담을 진행합니다.
  • 2014.09.17(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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