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로하스박람회, 내일까지 ICC제주서 열려
  • 제3회 로하스 박람회가 오늘 개막돼 모레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제주도관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로하스인증 어워즈와 전시회,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도내외 기업의 이슬람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 인증 세미나와 1대 1 컨설팅, 그리고 2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 등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박람회의 경우 현장에서 9억 7천만원의 납품계약이 이뤄졌고 57억원 규모의 현장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 2014.08.30(토)  |  최형석
  • 제주국제크루즈포럼…아시아 허브 밑거름(31일)
  • 국내 유일의 크루즈 관련 국제행사인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의 크루즈 관광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는데요. 특히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9일 막을 내린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번 포럼에는 6개 크루즈 선사와 아시아 8개국 1천여명의 크루즈 산업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양적 성장 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아시아지역 크루즈산업 관련 최초의 국제 협력체인 ACLN 즉,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의 창립입니다. ACLN 사무국은 제주에 두기로 해 제주가 명실상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정 웨이항 중국크루즈요트산업협회 회장> "ACLN이 협회는 아니지만 아시아 크루즈를 선도하고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적극 참여하겠다." 연계행사로 열린 아시아 크루즈 터미널 협회 정기총회에서도 제주는 상하이와 싱가포르를 제치고 차기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인 동시에 논의의 중심지로서도 높게 평가받은 것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정부기관과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들간의 미팅이 성사돼 우리나라 크루즈 관광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크루즈 포럼을 확대.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향후 해양관광 엑스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역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강태석 제주도 해양개발과장> "더불어 크루즈 포럼과 연계해 해양관광, 크루즈 관광을 연계한 일명 해양관광 엑스포로 발돋움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계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적 성과 뿐 아니라 다양한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성장하려는 계획을 실현해 나가는데 탄탄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30(토)  |  최형석
  • 크루즈 대형화·고급화…인프라 확충 시급
  • 아시아지역 크루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운항하는 크루즈선 역시 대형화, 고급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제주를 찾는 크루즈도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한 거시적인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을 경유해 제주항에 입항한 11만 5천톤 급 사파이어 프린세스호 입니다. 배 안에 갤러리까지 갖춘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의 아시아 최초의 프리미엄 크루즈입니다. 여객 정원은 2천 600여 명. 중국 상하이를 모항으로 지난 5월 처음 제주를 찾은 이후 올해만 21차례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뛰어난 자연환경에 승객들의 호응도 좋아 기항지로서의 제주에 대한 선사측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인터뷰:안쏘니 카프만 프린세스크루즈 수석부사장>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사파이어 프린세스를 자주 운항시키고 있다. 제주는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고 승객들에게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사파이어 프린세스호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50% 증가한 33차례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한중일을 운항하는 크루즈가 보다 고급화,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5만톤에서 7만톤급이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13만톤에서 14만톤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이 급성장하면서 2016년부터는 15만톤급 크루즈가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초대형 프리미엄급 크루즈들의 투입으로 제주의 경제적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대형 크루즈 유치가 가능한 항만 인프라 확충은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외항은 15만톤급 이상의 크루즈가 접안할 수 없는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화물부두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제주외항을 크루즈 전용부두로 전환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현재 4시간 정도에 지나지 않는 크루즈관광객들의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서도 선석의 추가 확보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제주는 크루즈 전용선석은 있는데 전용부두가 없다. 제주외항도 크루즈 증가 수요에 맞춘다면 크루즈 전용부두로..."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크루즈가 보다 고급화,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29(금)  |  최형석
  • 내년부터 내국인면세점 면세한도 상향조절
  • 다음달 5일부터 해외여행자 면세한도가 상향조정되는 가운데,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면세한도는 내년부터 조정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해외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는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사항이지만,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면세한도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사항이기 때문에 정기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해 국회 심의를 거쳐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에 대한 면세한도는 내년 1월 1일 구입하는 물품부터 현행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 조정될 전망입니다.
  • 2014.08.29(금)  |  김기영
  • 농협, 추석 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 장터가 운영됩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나흘동안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우리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사과와 배, 소고기 등 제수용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동안 제주시지부와 서귀포시지부를 비롯해 도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도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 2014.08.29(금)  |  김기영
  • [영농리포트] 열매솎기 '주의'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나무에서 꽃이나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생리낙과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생리낙과량이 평년보다 적어 지난 1차 관측조사때보다 생산량은 늘어날 전망입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 감귤나무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생산량이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워원이 올해 노지감귤의 생리낙과량을 조사한 결과 평년보다 8% 적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생리낙과는 감귤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인 6~7월에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것이 생리낙과량이 적어진 요인입니다. <인터뷰 송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6~7월 저온으로 인해 낙과율이 평년에 비해 8%정도 적게 낙과됐다." 생리낙과량이 적어짐에 따라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열매솎기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열매솎기의 기준은 감귤나무에 달린 감귤열매수량입니다. 열매가 적게 달린나무는 오는 9월말까지 지켜보다 바람에 상처난 풍상과와 병에 걸린 열매를 솎아내야합니다. 지금 열매솎기를 하면 나중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큰열매가 많이 달리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영양분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작은 열매와 풍상과, 병해충에 걸린 열매를 모두 따내야 비상품감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6월초 강풍과 두세차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풍산과가 많기 때문에 작은열매와 풍상과 위주로 열매를 솎아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초에 2차관측 조사결과와 풍상과 비율 발표해 올해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농가 지도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낙과율이 적어짐에 따라 품질이 떨어지는 열매를 솎아내어 고품질 감귤을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4.08.29(금)  |  현광훈
  • 道, 추석 성수품 물가 관리 강화
  • 평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해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도청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역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다음달 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성수품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물가 조사와 유통질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물가지도 수산물 유통 단속반을 편성해 조기와 옥돔 등 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14.08.28(목)  |  조승원
  •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
  •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틀째인 오늘 아시아지역 크루즈 관련 국제 협력체인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사무국은 제주도에 두기로 했는데요. 아시아 크루즈 기항지 1위인 제주도가 명실상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이틀째. 아시아지역 크루즈산업 관련 최초의 국제 협력체인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가 출범을 알렸습니다. 지난 1회 포럼때 제주선언문을 통해 뜻을 모은 것이 이번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시아 크루즈 리더스 네트워크, ACLN(에이클린)은 아시아지역을 운항하는 크루즈 선사와 정부기관, 크루즈터미널, 크루즈 관련 협회와 기업 등 8개국 48개 기관과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ACLN은 아시아 크루즈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됩니다 사무국은 제주도에 두고 제주가 운영에 관한 전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조직위원장> "아시아 크루즈에 장애요소들이 많다. 국가간, 선사와 정부간 협의해야 할 일도 많은데 이를 한꺼번에 협의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구다." 아시아 크루즈 산업 관계자들도 이번에 출범한 ACLN과 제주도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크루즈 선사와 기항지,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정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세관이나 출입국 등 크루즈 운항과 관련해 관련 절차를 밟고 협조를 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과 번거로움이 따랐는데 한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긴 겁니다. <인터뷰:백현 롯데관광 부사장> "크루즈 상품을 만들면 적어도 2~3개 나라가 공유해야 하니까 거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는 자체가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ACLN의 출범은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가장 큰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제주가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기항지일 뿐 아니라 명실상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게 된 겁니다. 정부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비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녹취 :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편리하고 신속한 출입국, 즐겁고 유익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 2회째를 맞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허브로 성장하는데 귀중한 주춧돌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28(목)  |  최형석
  • 고등어 어장 형성…돌아온 국민생선
  • 어획량이 줄어 금등어로 불렸던 고등어가 다시 제주연근해에 어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올라 고등어가 다시 올라오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상황은 올 연말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음악+영상 이펙트 5초 정도>> 다양한 요리법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국민생선 고등어. 그동안 저수온 현상에 어획량이 줄며 금등어로도 불렸던 고등어가 다시 몰려오고 있습니다.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가을 고등어 어장이 본격 형성된 겁니다. 이에 따라 어민들의 움직임도 바빠졌습니다. 이번달 고등어 위판량은 83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가량 증가했고, 위판액도 14억 6천여원으로 지난해 대비 35% 늘었습니다. 특히 위판단가는 13마리 10kg 한 상자에 3만 1천원대로 지난해보다 최고 8천원 높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어선들의 조업이 활발해진데다, 바다 수온도 올라 고등어 떼가 제주 인근해역으로 북상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당분간 이같은 상황이 지속돼 연말까지 어획량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우천/ 제주특별자치도 수산정책과 주무관> "제주 북부해역을 중심으로 해서 서귀포 남부까지 고등어 어장이 많이 형성되는 걸로 분석됐다. 수온이 고등어가 많이 형성되는 수준으로 적정하다." 이제 제철로 접어든 고등어. 따듯한 수온에 제주 연근해역에는 본격 고등어 어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28(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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