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변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추석 물가를 잡기 위해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도청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역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추석 대비 물가안정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다음달 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성수품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물가 조사와
유통질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물가지도 수산물 유통 단속반을 편성해
조기와 옥돔 등 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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