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열매솎기 '주의'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08.29 09:42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나무에서 꽃이나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생리낙과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생리낙과량이 평년보다 적어
지난 1차 관측조사때보다 생산량은 늘어날 전망입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
감귤나무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생산량이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워원이
올해 노지감귤의 생리낙과량을 조사한 결과
평년보다 8% 적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생리낙과는 감귤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열매가 떨어지는 시기인 6~7월에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것이
생리낙과량이 적어진 요인입니다.

<인터뷰 송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6~7월 저온으로 인해 낙과율이 평년에 비해 8%정도 적게 낙과됐다."

생리낙과량이 적어짐에 따라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열매솎기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열매솎기의 기준은 감귤나무에 달린 감귤열매수량입니다.

열매가 적게 달린나무는 오는 9월말까지 지켜보다
바람에 상처난 풍상과와 병에 걸린 열매를 솎아내야합니다.

지금 열매솎기를 하면 나중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큰열매가 많이 달리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많이 달린 나무는 영양분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작은 열매와 풍상과, 병해충에 걸린 열매를 모두 따내야
비상품감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상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6월초 강풍과 두세차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풍산과가 많기 때문에 작은열매와 풍상과 위주로 열매를 솎아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초에
2차관측 조사결과와 풍상과 비율 발표해
올해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농가 지도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낙과율이 적어짐에 따라 품질이 떨어지는 열매를 솎아내어
고품질 감귤을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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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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