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제주만의 두 번째 감자 품종인 '탐나'를 개발해
특허청에 품종특허 출원과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습니다.
탐이 나는 감자라는 이름을 가진 탐나 품종은
종자를 수확한 뒤 아무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기간인
휴면기간이 50~60일로
제주에서 1년에 두 번 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감자 재배에서 문제가 되는 더뎅이병에 강하고
식용과 가공용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탐나 씨감자 생산체계를 갖춘 뒤
2016년부터 농가에 씨감자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