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쟁률 10대 1...인기비결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8.20 14:30
전기차 인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220여대를 보급하기 위한 신청 접수에
2천명 이상이 접수하며 10대 1의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만든 전기자동찹니다.

환경 오염 걱정이 없는데다 소음이 적고 연료비도 적게 들면서
차세대 운송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도 지난 주부터 자신이 타고 다니는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꿨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도민들의 인기도 좀처럼 시들지 않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가 최근 전기차 보급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225대 보급 계획에
2천3백여 명이 몰리며
평균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기아의 쏘울 전기차에 전체 신청자의 40%가 몰리면서
가장 인기가 높았고
르노삼성의 SM3와 BMW가 뒤를 이었습니다.
CG-OUT

제주도는 이번에 처음 택시 업무용으로 전기차 5대를 특별 보급해
아직 걸음마 단계인 대중 교통 수단으로의 전기차 보급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인터뷰 김영아 / 제주도 산업경제국 >
"하반기 우선 보급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전기 택시 분야를 새로 도입했고 앞으로 대중 교통 수단으로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차 공모 추첨은 오는 28일 공개 추첨으로 선정하며
보급이 마무리되면 도내 보급된 전기차는 860대로 늘어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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