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셨지만 제주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무원 200여 명을 투입해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집중호우에 대비해 양수기를 전진배치하고,
하천변에 재난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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