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해저고속철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막대한 사업비와 기술력,
경제적 타당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민간기업이 다시 추진한다고 합니다.
<1. 한라일보 1면 호남-제주 해저고속철>
포스코건설이
전남 목포에서 제주도를 잇는 KTX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렇게 된다면
서울에서 제주까지 KTX를 타고
2시간 28분만에 갈 수 있다는 중앙언론 보도를 인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 추진될 지는
미지수라는게 일반적인 견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감귤 명품화>
박근혜 대통령의 제주지역 공약사업들이
국비 지원 축소로
시작부터 잇따라 삐걱거리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말산업 특화단지의 경우
신청액의 절반만 반영했으며
감귤분담 비중도 30%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8억 들인 프리미엄 생수>
제주도개발공사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생수와 경쟁하기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한라수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개발비용 8억 400만원, 용기 디자인 8억원이 투입됐지만
지난 1년간 판매실적은 6천 200만원에 불과했고
수출실적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드림타워 의혹 논란>
최근 드림타워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인 동화투자개발이 적극 해명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동화투자개발은
각종 근거없는 주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5년여동안 검증을 거친 인허가 절차 전반이
마치 편법과 오류가 있는 것으로
한순간에 매도당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곶자왈 파괴해 돈 번 업체들>
제주지역에 운영 중인 일부 관광시설과 골프장 업체들이
도민들의 자산인 제주곶자왈을 훼손해 이윤을 창출하면서도
곶자왈 보전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곶자왈 보호 기금을 기부한 업체는
18곳 가운데 2군데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앞두고
조금씩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유통.관광업체들>
제주지역 유통.관광업체들이 명절 특수를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아직 고객들이 거의 없고
이른 명절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장담할 수 없다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내비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세월호 여파>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2학기부터 재개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 학교는 150명 미만 쪼기기 등
세월호 사고 여파로
까다로워진 매뉴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8. 제주매일 5면 떼 돈 버는 관광업체>
떼 돈 버는 관광업체, 직원 월급 쥐꼬리...
한국은행 제주본보가 제주방문 관광객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더니
수익을 종업원 인건비나 시설비 투자보다는
기업내 잉여로 축적하면서
종업원들이 저임금에 허덕이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 9. 제민일보 4면 행정 7년 허송>
제주시내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절반 이상이
안전기준 미달로 폐쇄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내용입니다.
정부가 안전기준 충족 유예기간을 7년이나 줬음에도
제주시는 최종기한이 임박해서야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 놀이시설 200곳 중 170군데가
설치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도 산하기관장>
제주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장에 대한 인선이
금명간 착수될 전망인 가운데
실적 등 재신임 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 인사가 돼야 하며
특정인을 내�i기 위한 앞기림용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프리미엄 아울렛>
제주형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로르맵이 정해졌다며
이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하며,
더불어 지역상인들과의 상생방안,
교통정체 해소 방안 등도 미리 준비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5대 범죄 발생률>
강력범죄 예방대책에도
제주지역의 5대 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제주경찰과 국민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운
박근혜 정부는 특별단속과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인력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호우경보 내리면서>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하루 참 많은 비가 내렸죠...
침수되는 당근밭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농민 사진 실려 있는데요...
이번주 일요일 다시 비가 내린다고 하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