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모아서 다시 사용하는 시설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설치된
400여 곳의
빗물이용시설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60만 톤의 지하수 이용량 절감 효과를 냈습니다.
농가에서는
연간 30에서 50만 원 정도의
상수도 사용료가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190여 곳의
빗물이용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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