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김수창 수사결과 발표].... WITH 이경주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4.08.22 16:18
사법당국 수장의 길거리 음란행위가 사건

사상 초유의 이번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요?

이 사건을 취재해 온 이경주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결국 김 전지검장에 대한 음란행위 의혹 사실이었군요....

-- 수사결과 발표 내용



2. 결국 공연음란죄를 적용해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강제추행죄를 적용안된거죠?

네, 공연음란죄란 C/G..... 강제추행죄 적용 안된 이유....

공연음란죄는 판례 보면 벌금 또는 집행유예....


3. 사건발생 10일만에 오늘 변호인을 통해 혐의를 인정했죠?

정신적으로 공황상태에서 거짓말을 했다. 죄송하다...극도의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이다....
경찰 수사결과를 받아들이고, 사법절차를 성실히 따르겠다.... 전문가와 상의해서 적극적으로 치료받겠다.


4. 지금 김 전 지검장은 어디서 어떤 상태로 있습니까?

제주도가 아닌 곳의 병원에 입원 치료....


5. 이번 수사진행상황을 모면서 경찰의 봐주기 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초동수사 미숙..... 수사결과 발표 않고 간략히


6. 사표를 일찍 수리한 법무부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면직 처리됐기 때문에 변호가 개업에 결격사유 사라지고,
연금도 정상 수리....


7. 앞으로 정식재판까지 가게 됩니까? 아니면 약식기소로 끝납니까?

공연음란죄라도 성범죄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위해서는 정식재판에 갈 가능성 높아...... 또 한번 망신살 살 것

[클로징]

지금까지 이번 사건을 취재한 이경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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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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