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제주와 인천 노선 화물선 운항이 다음달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지역 감귤 등 본격 출하를 앞둔
농산물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부터
제주 - 인천 항로에 5천 9백톤 급 화물선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화물선은
일본에서 14년동안 운항하다 수입된 것으로
설비 검사와 등록이 끝나면
이르면 추석 전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인천 화물 노선은 세월호 사고 이후,
해운사 면허 취소로 운항이 중단되면서 넉달째 물류난을 겪어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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