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의 생리 낙과가 적어
열매솎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지난 석달간 조사대상 감귤원 나무의 낙과율을 조사한 결과 77.6%로
지난해보다 8.4%,
평년보다 8%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격적인 생리 낙과기인 6월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
최고, 최저, 평균기온이 낮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강한 바람과 태풍에 의해 상처난 열매를 중심으로
비상품감귤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열매솎기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