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시 지역 아파트 거래량과 평균 매매, 전세가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내 아파트 거래량은 354건으로
6월 대비 34.6%가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억 6천 여 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했고,
평균 전세가는 1억 1천 9백여 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 올랐습니다.
제주시는 외국인 아파트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전세 물건이 줄면서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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