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지 - 촬영 그림]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벌겋게 말라죽는 소나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수퍼- 고사목 43% 재선충 감염]
지난 5월 표본조사에서는
고사목의 43%가 재선충에 감염됐습니다.
우리가 놀라는 이유는
작년처럼 사상유례 없는 피해가 재현되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3 [C/G - 제주도 지도에서 애월, 조천, 구좌, 대정 표시]
[수퍼 - 소나무숲 40% 피해]
지난해 9월이후 산불 번지듯 퍼져나간 재선충병은
제주도 전체 소나무숲의 40%인 6,381 ha에 피해를 줬습니다.
벌채한 고사목만 57만 그루로 풍성했던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많을 경우
소나무 고사목이 작년에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