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넘게 공석인 제주도자치경찰단장이
결국 후임자를 찾지 못하고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단장 직무대리에
강석찬 민생사법경찰과장을 발령했습니다.
이와함께 인사혁신팀을 구성해
단장 임용 방법과 승신심사 기준 등을 담은
인사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6월 전임 단장이 명예퇴임하자
후임 단장 임명을 추진했지만,
후보자가 징계를 받아 임명이 불가능해지면서
두달 넘게 단장 자리가 공석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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