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전 시장의 사퇴에 따른
제주시장 공모 원서접수에 모두 11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제(29일) 오후 6시
제주시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 7명과 도외 4명 등 모두 11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2-3명으로 압축한 후
인사위원회를 거쳐
제주도지사에게 적격후보를 추천하게 됩니다.
이번 행정시장 후보부터는 인사청문회가 실시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전 내정은 없으며,
상식과 시대정신에 맞게 선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