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루게릭병협회에 기부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해
도내 인사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명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다며
서울 출장 때문에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도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대신
루게릭병요양병원 건립 모금을 하고 있는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양원찬 김만덕기념사업회 공동대표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직접 얼음물을 뒤집어 쓰며 동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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