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흑우와 흑돼지 등 제주 재래가축의 유전자를 보존할
가축 유전자원 은행이 설립됩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애월읍 유수람리 1만 제곱미터 부지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가축 유전자원 은행 신축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가축 유전자원 은행이 완공되면
제주흑우와 제주마, 흑돼지, 재래닭, 제주견 등 재래가축 5종의
유전자원을 보존.관리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목초자원 등 다양한 축산 관련 유전자원 보존과 함께
유전자원의 특성평가 등에 대한 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