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9.01 06:55

오프닝>
최근 제주공항 포화시기가
다시 앞당겨진 것으로 나왔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동남권 신공항 건설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면서
제주공항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2018년 포화...동남권에 밀리면 끝>

신공항 건설에 수조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정부가 제주와 동남권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특히 정치적 논리가 개입될 경우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며
원희룡 도정의 중앙절충 강화와
도민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각종 기상악재로 해수욕장 이용객 반토막>

올 여름 무더위는 실종됐고 주말마다 이어진 비날씨와
잇따른 태풍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급감했다며
일부에서는
한시적 개방이 아닌 연중 개방
즉, 사계절 해수욕장 운영이
필요한게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 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안전관리 문제와
시설의 우범지대화 등 부작용도 있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제주삼다수 디자인변경>

제주도개발공사가 17년 만에
제주삼다수에 대한
디자인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민생수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황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도
아무런 악영향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가며
자칫 판매량 변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애초 '싼얼'은 없었다>

애초 싼얼은 없었다. 헛구호 외친 정부와 제주도...
제주에 제1호 영리병원 설립을 추진하던 중국 싼얼병원이
정부가 투자유치 계획을 발표했던 지난 12일,
이미 사업을 철수해 국내에는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도는 이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국제대가 각종 갈등과 논란에 휩싸이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최근 새로운 총장을 놓고 또 다시 잡음이 일었는데...
다행히 일단락됐다고 하네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제주국제대 갈등 풀고>

초대 총장 선임을 놓고 한달여간 학내 구성원간 파열음을 일으켰던
제주국제대학교 갈등이 일단락됐다는 소식입니다.
내년부터 경영부실,
정부 재정지원 제한,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꼬리표도 떼게 돼
불안했던 대학운영이
정상화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부끄러운 국립 제주대 취업률>

제주지역 유일한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의 취업률이
전국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올해 취업률은 50.5%로
국내 4년제 대학 전체 평균보다 4.8% 낮았다며
진학지도 강화 등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곧 추석인데 손님 발길 끊긴 지 오래>

예전 같으면 추석 전 마지막 주말이라고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을 시장이
물건을 정리하며
손님을 기다리는 상인들의 모습 뿐이라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모습 전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등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제주도 달갑지 않은 3관왕>

제주도 달갑지 않은 3관왕, 골초, 주당, 비만 전국 최고라는 제목입니다
흡연율이 다른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잦은 음주와 비만 등으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 주요 사망원인 가운데 1위는
여전히 암으로 나타났다는 소식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거둬들이는
환경개서부담금에 대한 체납액이
올 상반기에 6억 8천만원을 웃도는 등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1만여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국비 확보 사활을 걸어도>

사설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국회에서는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제주지역 국회의원실은 한산해
그 어느때보다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 요즘이라며
발품과 정치력과 함께
합리적인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면
절충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주 크루즈 관광>

앞으로 크루즈관광은 제주가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관광분야라며
미국과 유럽 등이 주도하는 세계 크루즈시장 지형이
최근 들어 아시아 지역으로 무대가 옮겨지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키워야 한다며,
제주가 지금
아시아 크루즈 허브 도약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4.3 교육 화해.상생정신>

내년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4.3 평화교육이 이뤄지는 가운데
우선 이같은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도민과 교장, 교원, 학생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4.3 평화교육위원회와
교육계의 상생정신을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빨라진 추석 공판장도 분주>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시 농협 공판장에서 중매인들이
추석 제수용품 경매를 끝내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이제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하네요...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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