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량이 줄고 있는 제주향토 어종 다금바리와 능성어가
제주 앞바다에 방류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내일(2일) 모슬포항에 다금바리 5만 마리,
모레(3일)는 김녕항에 능성어 2만 마리를
각각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종자는
육상수조에서 7~8cm 크기로 성장한 어린고기로
2~3년 뒤에는 어획할 수 있는 1kg 정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앞서 다금바리 5만 마리,
능성어 3만 5천 마리, 붉바리 3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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